이마트24 본부와 가맹점 경영주 협의회는 공정한 가맹거래 문화 형성 및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24는 15일 오후 성수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마트24 가맹점사업자단체인 ‘경영주 협의회’와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욱 이마트24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가맹점사업자를 대표해 경영주 협의회
BIS “집값 급등…대출 비용 증가 땐 취약성 확대” 델타 변이로 4차 대유행…네덜란드서 봉쇄 강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치솟는 집값과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확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주택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중앙은행들이 딜레마에 빠졌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펼친
유흥시설 집합 금지 와중에 불법 심야 영업을 하던 유흥주점 직원과 손님이 무더기 적발됐다.
1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송파구 가락동의 한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업주와 직원 40명, 손님 51명 등 총 92명을 적발해 명단을 관할 구청에 넘기기로 했다.
해당 주점이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송파경찰서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이후 유통업계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패션 의류용품을 주로 파는 백화점은 사라진 연말 특수에 울상을 지으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우려하고 있고, 심야 영업 중단에도 식료품 비중이 높은 대형마트는 오히려 선방했다. 편의점 역시 대형마트가 문을 닫은 오후 9시 이후 식품 매출이 크게 늘고, 배달 주문까지 뛰었다. 생필품을 주로 파는
국회에서 논의 중인 '유통규제 강화방안'이 세계적 추세에 역행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6일 "G5 국가 유통규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는 것이 글로벌 트렌드"라며 "유통규제 강화 논의를 신중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유통규제 없어…일본은 글로벌 흐름에 맞춰 규제 폐지
전경련에 따르면 미국은 소매점포에 대한
대형마트 내 임대매장의 대부분을 종업원 수 5인 미만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소상공인에 해당하지만, 대형마트에 입점했다는 이유로 영업규제를 적용받으며 매출액 감소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3일 서울·경기 지역 150개 대형마트 내 임대매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상시 근무하는 종업원 수가 5
"대박은 아니더라도 우리 식구 함께 살 수 있을 정도만 매출을 올리면 소원이 없겠어요."
'동네슈퍼'라고 불리던 나들가게가 단숨에 '무인 스마트슈퍼'로 탈바꿈했다. 15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형제슈퍼'는 8년 넘게 동네슈퍼로 운영해오다 이날 '스마트슈퍼 1호점'이라는 새 간판을 달았다. 스마트슈퍼를 개점한 최제형(60) 대표는 “전국 동네슈퍼를 대표해
지난해 추석만 해도 최대 대목 영업을 치르느라 바빴을 홈플러스 매장은 올해 추석 흉흉한 분위기다. 홈플러스 사측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불황과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유통업 상황에 맞춰 수익성이 악화한 점포를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히자 홈플러스 노조는 매장 폐점·매각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추석 전 기습 파업을 예고하고 나섰다. 회사는 폐점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째 100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완화했다. 기존 2.5단계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대신 위험시설 방역은 보다 강화한다.
박능후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배달업계만 배불리게 생겼네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일주일 연장 조치로 자영업자들이 시름하고 있다. 정부는 방역 지침을 보완해 7일부터 프랜차이즈 빵집, 아이스크림 전문점 등도 매장 내 취식 금지대상에 포함했다. 사실상 영업 중단으로 수익 악화 대상이 된 자영업자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정부는 4차 추경 편성을 통해 자영업자와 소상
면세업계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간 불거진 ‘임대료 인하’ 논쟁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만 혜택을 보는 방향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에 입점한 업체의 임대료를 인하해주는 대책을 발표했는데 그 대상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차인에 한정했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측은 정부 지침을 토대로 이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혀 롯데ㆍ신라ㆍ신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분담을 위한 임대료 인하 행렬이 줄을 잇는 가운데 패닉 상태에 빠진 면세업계만은 이를 비껴가는 모양새다.
면세업계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 내 매장 임대료와 인도장 영업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공사 측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인천공
#대형마트가 운영하는 자체 온라인몰의 경우 의무휴업, 심야 영업 제한 등의 규제로 역차별을 받고 있다.
온라인 전문 쇼핑몰은 당일 배송, 새벽 배송 등의 서비스를 자유롭게 제공하고 있으나, 대형마트가 자체 운영하는 온라인몰의 경우는 해당 점포가 의무휴업, 심야 영업 제한 등으로 문을 닫는 경우가 잦아 이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설·추석 명절에 휴무를 원하는 가맹점을 위해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는 가맹점주 스스로가 상권·입지 등 본인의 매장 상황을 고려해 설, 추석 명절에 휴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명절 휴무 자율화 제도’ 도입 이전에는 명절 휴
“매각은 없다.”
심관섭 한국미니스톱 대표가 지난달 30일 기자들과 만나 미니스톱 매각과 매각 철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미니스톱은 이날 양재at센터에서 미니스톱 가맹점주 대상 2019 공부회를 열었다. 공부회 일정 중 짬을 내 기자들과 만난 심관섭 대표는 “(미니스톱의 일본 본사인) 이온그룹은 매각을 하더라도 미니스톱이라는 브랜드가 사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공정거래원회가 발표한 ‘개정 표준가맹계약서’를 가맹계약서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24일 ‘편의점 희망폐업 시 위약금 감면기준’과 ‘명절당일·경조사 시 휴무’ 등 가맹점주의 권익을 강화한 개정된 표준가맹계약서를 발표했다.
BGF리테일은 지난해부터 협회사·공
앞으로 편의점주가 경쟁브랜드의 근접출점, 재건축·재개발 등의 여파로 수익이 악화돼 폐업에 나설 경우 편의점 본사에 지불하는 영업위약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현재 편의점주는 계약기간 중 폐업하게 되면 월평균 이익배분금 기준으로 편의점 본사에 위약금을 지불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외식·도소매·교육서비스·편의점 등 4개
‘출점 절벽’에 직면한 편의점 업계에 올해 무인 매장 바람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도록 최저임금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점주들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데다 출점 자율규약으로 신규 출점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스마트 편의점 등장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해 순증 점포수
2019년부터 최저임금 산정시 주휴수당 시간까지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사실상 ‘최저임금 1만 원’ 시대가 시작됐다. 31일과 1일 현장에서 만난 자영업자들은 약속이나 한 듯 주휴수당의 부담이 크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이미 주 15시간 미만의 쪼개기 고용을 실행하는가 하면, 고용 인력을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