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청마해 펀드시장의 구원투수는 롱쇼트펀드가 일등공신이 될 전망이다. 저성장·저금리 국면에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중위험·중수익에 걸맞은 롱쇼트펀드가 펀드시장 태풍의 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잇단 환매랠리로 몸살을 앓아온 펀드시장에도 롱쇼트펀드가 구원투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엔화 약세와 기업들의 실적 하향 조정으로 주가 변
최근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거치면서 설 연휴 귀성길에 오르는 투자자들은 마음이 무겁다. 전문가들은 연휴 기간 동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예정돼 있는데다 신흥국 금융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주식 비중을 늘리기보다 사태의 해결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대부분의 증시 전문가들은 설
국내증시가 안갯속에 빠졌다. 잇딴 ‘어닝쇼크’로 기초체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아르헨티나발(發) 충격까지 전해졌다. 울고싶은 아이 뺨때린 격이다. 미국 테이퍼링 이슈는 점증되고 있고 외국인은 연일 돈을 빼 나가고 있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조정으로 코스피지수 주가수익비율(PER)은 선진국과 비교했을때 2006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신흥국 통화불안·미 테이퍼링·외인 매수둔화·4분기 실적하향
“일시적 코스피 1900선 하회 가능성…2월 바닥 조정시 분할매수”
증시 전문가들은 2월에도 코스피지수가 미국 테이퍼링 이슈와 아르헨티나 디폴트 불안감으로 인해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뚜렷한 상승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되고 기업들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4분기 어닝시즌이 다나오면서 국내 증권사들이 예상실적을 수정한 보고서를 대거 쏟아내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 어닝쇼크에 따른 후폭풍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증권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그룹 계열 상장종목의 보고서가 모두 하향조정됐다.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SDI, 호텔신라 등 주요 삼성그룹 상장사들에 대한 영업이익 전망치가 다시 수정됐다.
호텔신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내는 롱숏펀드에 돈이 몰리고 있다. 이에 자산운용사들은 국가간(Regional fund) 지수 및 종목 기초자산 활용이 가능한 상품 등을 개발하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수 오르내림이 극심했던 지난 3개월간 롱숏펀드에는 6318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같은기간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에 들어온 돈(62
우리투자증권은 16일 제약산업에 대해 1분기 전통적 비수기 진입했지만 상반기 예정된 정책 이슈에 따른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추천주로는 유한양행과 녹십자를 제시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의료법 개정시 연관 기업군이 의료 산업에 진출함에 따라 산업 지각 변동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에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맞은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조정되고 있다. 스마트폰 수익성 정체 가능성이 높아 저가매수도 이르다는 경고음도 터져나오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75만원에서 165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 역시 당분간 주가가 박스권에 머무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00만원에서 1
IBK투자증권은 8일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증가로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1년간 삼성전자 주주들은 11%의 주가하락과 1%의 배당금을 챙겼다며 주주들의 상실감을 달래줄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가는 17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올해 국내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가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다.
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추정이 가능한 185개사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예상치)는 145조811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3개월 전(150조3179억원) 보다 3%나 하향 조정된 것이다. 순이익 역시 113조5959억원으로 3.4% 낮아졌고 매출액도 18
동양증권은 6일 환율 변동성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주형 연구원은 “엔화 약세와 국내기업 이익전망치의 하향조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된 상황”이라며 “문제는 기업실적 하향조정의 주 타겟이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현대차라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올해 연간 순이익은 42조5000억원으로 전년
증시 ‘바로미터’ 삼성전자가 4분기 실적 악화 우려감에 연일 출렁이고 있다. 증권사들 실적 하향추세가 지속되면서 컨센서스(예상치)도 1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만3000원(0.99%) 떨어진 129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30만원 아래로 밀려난 것은 지난해 8월23일(129만500
갑오년 1월 코스피지수가 2100선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31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증권사들이 예상하는 2014년 1월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는 1930~2100선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코스피 밸류에이션 수준이 여전히 2000년 이후 평균수준(9.11배)을 하회하고 있고 2013년 연간 수익률도 0.26%로 과거 평균을 크게 밑
[종목돋보기] 삼성전자 실적하향 조정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2주만에 1800억원 가까이 또 깎였다.
2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01 % 늘어난 10조3408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전히 10조원을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 10일 추정치(10조5191억원)와 비교하면 2주만에 1783억원이나 하향조정됐
상장사들 실적에 경고등이 켜졌다.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한달 새 3% 가까이 하향조정됐고, 삼성전자·현대차 두 ‘큰 형님’에 대한 이익 집중현상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다.
11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1곳 이상이 실적을 추정한 상장사 255곳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합계는 33조316억원으로 한달 전 전망치인 33조9425억원에 비해 2.68
하나대투증권은 25일 LG상사에 대해 인도네시아 GAM 탄광 생산 지연이 실적 하향의 주원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함께 목표주가도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3분기 매출은 3조1661억원, 영업이익은 152억원을 기록해 당사 추정치를 모두 하회했고 당분간 실적 개선이 쉽지 않아 보인다”며 “2분기
ktb투자증권은 음식료업종에 대해 본격적인 반등 기대감은 아직 접어야 할 듯 하다며 업종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제시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음식료업종은 지난 상반기 실적 하향조정 폭 대비해서는 하향(revision down) 폭이 점차 축소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면서도 “하지만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회사는 우리
동양증권은 8일 넥센타이어에 대해 2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하반기 실적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은 ‘홀드’(보유상태 유지)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유지했다.
안상준 동양증권 연구원은 “넥센타이어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6% 감소한 458억원, 매출액은 4.1% 증가한 4511원을 기록해 전 부문에서 시장 전망치를
동양증권은 30일 실적 하향 조정 이슈가 정점을 지났다고 판단했다.
김승현 연구원은 ”2분기 실적발표 결과는 예상대로 어닝쇼크가 확인되고 있다”며 “지난 주말 발표된 기업의 어닝쇼크와 서프라이즈 비율은 7대 3 정도고 금액으로는 8%가량 미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상장 기업들의 올해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최근 1개월 -4.2%, 1주 -0.3% 조정
‘증시 바로미터’ 삼성전자의 주가가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하고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틀간 7% 넘게 급락했다. 지난달 초 JP모건 보고서로 촉발된 주가하락에 가속도가 붙은 모양새다. 그러나 삼성전자 ‘저격수’로 떠오른 JP모건은 여전히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 주가와 JP모건 목표주가가 56%의 괴리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