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발언 논란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의원은 6일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의 인식과 잇따른 답변 태도를 지목하며 "과연 제자리에 적합한 인물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날 심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장관이 어제 여수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한 당정회의에서 GS칼텍스가 1차 피해자이고 어민이 2차 피해자라고 말했다고 하니 황당하다"며 "GS칼텍
경제팀 장관들이 잇따른 말실수가 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다.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어리석은 국민' 발언이 국민적 공분을 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여수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실언을 연발하면서다. 장관 문책을 요구하는 정치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가라앉았던 개각설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사태를 키운 것은 지난 며칠간 윤 장관
윤진숙 장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실언으로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며 국민의 공분을 산 데 이어 언론에서도 뭇매를 맞고 있다.
윤진숙 장관은 지난 1일 여수 기름 유출 현장에서 코와 입을 막은 것과 관련해 "독감으로 인한 기침으로 인한 배려였다"고 말한 데 이어, 3일에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구설에 오르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인기 덕이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은 4일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 "설 연휴에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피해 지역 주민과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윤진숙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또 이 자리에서 △합동대책반 구
윤진숙 장관, JTBC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여수 기름 유출 사고 현장을 방문해 입을 막는 제스처를 취해 자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JTBC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도 실언을 하는 등 구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진숙 장관은 지난 3일 JTBC '뉴스9'에 출연해 "왜 자꾸 구설수에 오른다고 생각하냐"라는 손석희 앵커의 물음에 "윤진숙이라는 이름
설연휴 기간 동안 밥상머리에서 카드 정보유출과 조류독감에 대해 가장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갈 전망이다. 또한 현오석 경제부총리의 실언과 실물경기, 전월세 문제도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민족이 대이동하는 설 연휴에 부상한 경제 키워드는 민심의 향배를 가른다는 점에서
설 이후 정부의 경제 운영에도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당장 귀성객들은 카드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가 경제수장에 대한 대통령의 ‘경고’로 수습되는 분위기다.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국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불신을 키우는 일이 벌어져 유감”이라며 “재발 시 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뒷북대응과 잇단 실언으로 불거진 정부책임론이 개각
일본 공영방송 NHK의 모미이 가쓰토(70) 신임회장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 “전쟁을 했던 어떤 나라에도 위안부는 있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인 NHK를 대표하는 회장이 정치적 공평성을 망각하고 발언한 것에 대해 일본 안팎으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미이 회장은 25일(현지시간) NHK 회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
박근혜 대통령이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어느 선까지 물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의 조치가 뒤따르지 않을 경우 거센 역풍에 휘말릴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강도 높은 책임추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박 대통령은 스위스를 국빈방문 중이던 지난 20일 “유출경로를 철저히 조사 파악하고 책임을 엄중히 물어
여야는 지난 22일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에서 국민도 책임이 있다는 듯한 발언에 대해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나섰다.
현 부총리는 경제관계장관 회의 후 기자와 문답에서 “금융소비자도 정보를 제공하는 단계에서부터 신중해야 한다”며 “우리가 다 정보제공에 동의해줬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 사퇴 여부를 묻는 질문
리쌍 길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곽정은
리쌍의 길이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와 관련한 논란에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길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강개리, 기쁨 속에 슬픔이 하나 있다면 이 모든 노래들을 TV와 라디오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다는 것"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음악을 음악으로, 뮤직비디오를 뮤직비디오로 보지 않은 세상의 시선에
교학사 교과서 상산고 교감 실언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가 논란이된 가운데 다수의 고등학교가 채택을 철회하거나 재심의에 들어갔다.
그러나 호남에서 유일하게 이 교과서를 채택한 전주 상산고 이종훈 교감이 교과서 채택과 관련 “우리학교가 주목받다는 생각에 흐뭇했다”는 글을 학교 홈페이지에 남겨 파문이 일고 있다.
3일 미디어오늘 보도에 따르면 이 학교 교
로맨틱펀치
서태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로맨틱펀치가 사과글을 올렸다.
12일 로맨틱펀치 기타리스트 콘치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저의 실수와 잘못, 실언과 표현의 부적절로 인해 모든 사건이 발생했다는 점을 정확하게 인정하고 시인하며 그에 대한 사과를 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로맨틱펀치는 "결코 원곡자이신 서태지 선배님 개인에 대한 폄하나 조롱
분노를 다스리는 법
'분노를 다스리는 법'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는 분노를 다스리는 법이라는 제목과 함께 방법이 공개됐다.
포털에 따르면 우선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세면서 심호흡을 한다. 이는 10까지 숫자를 세는 데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화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것.
또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명상이나 요
“(국정감사에서) 부질없는 시간만 보내고 왔다.”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두했던 한 기업 대표는 증인석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런데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 이튿날 기자들과 만난 그는 전날 국정감사와 관련해 “부질없었다”는 말로 불편한 속내를 내비쳤다.
사실도 그랬다. 기업과 기업대표에게 “증인으로 나오라”며 엄포를 늘어놓고,
‘톱스타’ 박중훈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 감독 홍명보와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중훈 감독은 16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홍명보 감독과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감독은 “홍명보 감독과 선후배로 가끔 맥주를 마시는 사이다. 제가 감독한다고 하니까 본인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맺지 않으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다 같이 망하는 거예요. 동양그룹을 보고도 그렇게 말하세요?”
기옥 금호터미널 대표는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두 번이나 같은 말을 했다. 순간 기자는 귀를 의심했다. 실언이 아니었다. ‘동양그룹 처럼 안 되려면 무조건 금융지원 받아서 살리고
팬무시 백민정, 차인표에게 배워라![배국남의 직격탄]
“우힝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 지으며 ‘재미있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난다고! 아이고 아이고 귀찮다.”
해서는 안 될 말을 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실언입니다. 자신을 존재하게 해주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처사였기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앞으로 잘못된 말로 국민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고 서로 상생하고 품격높은 정치시대를 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 홍익표 전 원내대변인의 ‘귀태’ 발언과 이해찬 상임고문의 ‘박정희가 누구한테 죽었나’ 등 잇단 막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또 “
최근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 사고를 “사망자 2명이 모두 중국인이다. 우리 입장에서 다행”이라고 보도해 중국인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중국 SNS사이트 ‘웨이보(微薄)’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8일 사과했다.
'채널A' 유재홍 사장은 주중 한국대사관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어로 발표한 사과문에서 해당 앵커의 발언은 “부적절한 일”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