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인상된다고 좋아했더니, 오히려 업무 시간을 줄여 월급이 줄게 생겼어요.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줄고 형편이 나아지기는커녕 더 어려워졌어요.”(30대 직장인 전모 씨)
올해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오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혼란만 가중되고 꼼수와 편법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 한 달여가 지난 가운데 인상 충격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프랜차이즈업계의 생존전략도 엇갈리고 있다. 업체마다 처한 상황이나 현실을 고려해 가격인상 또는 로열티 인하 등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이를 두고 업계 내부에서는 새 정부의 행보에 맞춰 가맹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에 나섰다는 시각과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 등
올해 최저임금 인상률 16.4% vs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 등록 취소율 16.2%.
최저임금이 16.4% 인상돼 7530원이 된 지 한 달여 지나면서 실효성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효과의 종착점이 과연 ‘상생’이 될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의 최전방에 있는 외식업, 식당, 편의점, 프랜차이즈 등의 업종을 시작으로
“고객은 왕이 아니라, 이제 봉이지요. 식당 가기가 겁나네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올라 물건 사기 힘드네요.”
식당가에서, 대형할인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하소연은 끝이 없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지난해보다 16.4% 오르면서, 그 후폭풍은 인원 감축과 물가 인상으로 분출되고 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에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본다. 햄버거 제조·판매, 고객 응대 등 시간당 최소 3명의 알바생이 필요한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 부담은 오로지 점주 몫이다. 배달서비스의 경우 1만 원을 팔면 본사에서 절반가량 챙겨 가고 배달대행료가 3500원이다. 그럼 나한테는 1500원이 남는데 인건비 생각하면 결국 남는 건 없는 구조다. 납품단가를
새해 첫날부터 화장품과 가구 등 생활용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물가가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이 물가 불안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입 화장품 브랜드 샤넬은 이날부터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총 326개 품목의 향수와 스킨케어, 메이크업 제품 가격을 평균 2.4% 인상했다.
색조 화장품으로 유명
쿠드가 운영하는 ‘신선설농탕’이 가맹점들을 상대로 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26일 뉴시스는 신선설농탕이 가맹점들에 대해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통보하고 이에 불응하는 곳에 대해서는 보복출점을 했다고 보도했다.
신선설농탕의 전 가맹점주인 A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신선설농탕은 계약이 만기 된 가맹점들에게 외부에서 제시하는 액수보다 못한 금액을 제시하며
신선설농탕은 41개 전매장에서 수능 전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신선설농탕은 수능 전에 인삼, 은행 등을 추가한 영양만점의 백세설농탕과 합격엿, 메시지카드를 세트화한 합격백세설농탕을 판매하고 있다. 지구력 및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고단백저칼로리의 보양식과 합격엿을 선물함으로써 건강과 합격을 기원한다는 뜻에서다.
아울러 수능일
신선설농탕이 일본 관광객들부터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메인 협찬을 한 SBS ‘찬란한 유산’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촬영장소의 주요 무대인 신선설농탕에 일본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물론 연예인들의 발걸음까지 이어지고 있다.
명동점은 일본 고객 비율이 50%가 넘어서고 있으며 ‘찬란한 유산’ 주요 촬영장소인 김포점과 중동점의 일본인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지방자치단체들간의 상생협력 사례가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최상의 식재료를 공급받아 고객만족 극대화와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이 가능하며, 지자체도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공동홍보로 지역을 알릴 수 있어 반기는 입장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놀부NBG는 전라남도와 농축산물 구매계약을 맺고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