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설농탕, 일본 관광객에 명소로 자리매김

입력 2010-12-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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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가수 하세가와 신고는 지난 8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소재한 ‘찬란한 유산’ 촬영 장소인 본점과 본사를 방문해 방영되었던 장소들을 관람했다.(사진=신선설농탕)
신선설농탕이 일본 관광객들부터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메인 협찬을 한 SBS ‘찬란한 유산’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면서 촬영장소의 주요 무대인 신선설농탕에 일본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물론 연예인들의 발걸음까지 이어지고 있다.

명동점은 일본 고객 비율이 50%가 넘어서고 있으며 ‘찬란한 유산’ 주요 촬영장소인 김포점과 중동점의 일본인 관광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렁탕이라는 음식이 외국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된다는 평가다.

일본 유명가수 하세가와 신고는 지난 8월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 소재한 ‘찬란한 유산’ 촬영 장소인 본점과 본사를 방문해 방영되었던 장소들을 관람했다. 신선설농탕측은 하세가와 신고에 ‘찬란한 유산’ OST와 더불어 기념품을 선물했다.

이에 한국을 재방문한 하세가와 신고는 지난 3일 본인의 음반과 일본 음식 등을 가지고 신선설농탕 본점을 다시 찾아 직원들의 따듯한 대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신선설농탕 측은 10일 밝혔다.

신선설농탕 관계자는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신선설농탕을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식을 외국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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