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수원 선영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고(故) 이 회장의 철학과 업적을 기려 삼성인력개발원에 흉상 설치'승어부(勝於父)' 속도 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고(故) 이건희 회장 1주기인 25일 "이건희 회장님이 우리를 떠난 지 벌써 1년이 됐다"라며 "고인께 삼성은 삶 그 자체였고, 한계에 굴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
25일 수원 선영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고(故) 이 회장의 철학과 업적을 기려 삼성인력개발원에 흉상 설치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추도식은 대규모 행사 대신 간소하고 소탈하게 갖자는 고(故) 이 회장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
“폴더블폰은 디바이스 측면에서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의 산업으로 파급 효과가 커 삼성전자가 꼭 하고 싶은 분야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만족할 정도가 되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이끌던 고동진 사장(IM부문 대표이사)은 2016년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폰 출시를 묻는 말에 이렇게 말했다.
2013년 미국 라스베이거
삼성이 앞으로 3년간 240조 원(국내 180조 원)을 신규 투자하고, 청년 4만 명을 채용하는 계획을 지난 24일 내놓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구치소에서 풀려난지 11일 만이다.
전략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인수합병(M&A)으로 기술과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반도체
“아빠가 다니는 회사 이름이 바뀌었어. 이제 ‘삼성자동차’가 아니라 ‘르노삼성자동차’야”
2000년 9월, 초등학생이던 내게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다. 왜 이름을 바꾸는지, 회사 이름 앞에 붙은 낯선 두 글자가 무슨 뜻인지 잘 몰랐지만,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한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1995년 삼성자동차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삼성차는 법
삼성전자가 자립준비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를 10일 전북 전주시에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 걸음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전국에 3개 센터를 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신경영 선언'이 7일 28주년을 맞는다.
신경영 선언은 이건희 회장이 독일 출장 중이던 1993년 6월 7일 임원들을 불러모아 "바꾸려면 철저히 다 바꿔야 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고 일갈하며 대대적인 혁신을 요구한 것을 이른다.
이건희 회장이 작년 10월 별세했고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은 현재
고(故) 이건희 회장은 2013년 '신경영 20주년' 기념사에서 "우리의 이웃, 지역사회와 상생하면서 다함께 따뜻한 사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특별격려금 일부를 기부했고,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삼성 희망디딤돌' 광주
삼성전자가 보호종료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삼성 희망디딤돌' 광주센터를 2일 개소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돼 사회로 첫걸음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거공간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주 서구 쌍촌동에 건립된
코로나19가 우리 생활과 산업, 국가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식품외식 분야에 피해가 크다. 코로나 감염 우려로 외식이 줄어들자 식당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초·중·고교와 대학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시행하자 학교급식이 중단됐고 식재료를 공급하는 농업인 피해가 크다. 학교 인근 식당의 줄폐업도 이어진다. 온라인 식품구매가 확산되니 매장 중심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선장 잃은 삼성의 경영 행보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은 당분간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겠지만, 한계가 뚜렷해 상당 기간 경영에 차질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 역시 늦춰지면서, 포스트 코로나·4차 산업혁명의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코로나로
"안타깝습니다. 선장이 없으면 배가 잘 갈 수 있겠습니까."
삼성 신경영 전도사로 활동했던 고인수 전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은 19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전날 이재용 부회장의 실형 선고에 대해 "안타깝다"는 표현을 수차례 꺼냈다.
그는 "임직원들이 이번 위기를 헤쳐 나가겠지만, 아무리 열심히 한다 해도 선장이 없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고
롯데손해보험은 전통적 보험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DT모델로 나아가기 위해 보험업의 전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DT)’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지난 12월 기존 ‘디지털그룹’을 ‘DT그룹’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디지털 혁신’을 전담하는 DT그룹은 앞으로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DT인프라 지원과 함께 디지털 제
천연물 치매치료제 바이오 R&D 기업 ㈜메디포럼이 최근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한 최진석 대표의 신 경영 및 치매치료의 임상재개와 각종 사업의 다각화로 회사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디포럼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진행중인 천연물 치매 치료제 PM012의 임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약개발 사업 중 제2의 파이프 라인인
이재용 부회장,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첫 경영 행보는 ‘디자인’삼성전자·SDI·전기·디스플레이 ‘부품품질 혁신’ 다짐이건희 회장 ‘프랑크푸르트 선언’ 기폭제 된 디자인…‘휴대전화 화형식’ 품질 강조
삼성이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디자인과 품질 경영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자인과 품질은 이 회장이 생전에 늘 강조하며 삼성의 사업적 터닝포인트를 만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기업도 갈 길이 멀지만 정치와 관료는 아예 답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린 사람은 지난달 타계한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이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 간담회에서다. 25년이 지난 지금 바뀐 건 기업뿐이다. 기업은 2류를 벗어던졌다. 삼성 같은 초일류 기업이 탄생했다. 정치와 관료사회는 변
삼성전자가 이건희 회장이 떠난 후 첫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포스트 이건희' 시대를 이끌기 위해 변화에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창립기념일이 휴일이고, 이 회장 장례 후 삼우제 등을 고려해 기념 행사는 2일 진행된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 별세 후 처음 맞는 창립기념일에 이재용 부회장이 메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8일 경기도 수원의 선영에 묻히면서 영면에 들어갔다.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리더십으로 삼성을 글로벌 1등 기업으로 키운 고인이 한국 경제에 남긴 창조적 기업가정신의 울림은 크다.
우리도 노력하면 세계 정상에 올라설 수 있다는 일류 DNA(유전자)를 심은 것이 대표적 유산이다. 위기의식을 부단히 강조하고, 경영의 핵심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기업의 성공을 위해선 천재급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고 늘 강조해 왔다. 신기술을 이끌고 갈 인재가 최우선이라는 것.
이 회장은 공채 삼성맨과 함께 학계와 금융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찾는다. 적임자라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 삼성맨으로 만드는 데 힘썼다. 이 회장은 “인사가 성공하면 기업은 당연
“냉장고, 세탁기를 누가 사용하는가? 가정주부다. 그런데 디자인 설계 개발 과정에서 여성이 한 명도 없는 게 말이 되는가? 도대체 고객을 생각하고 만드는 것인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총수 자리에 오르기 전인 1980년대 초반 삼성전자 가전 담당 임원들을 강하게 질책했다.
이처럼 이건희 회장은 평소 여성인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