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553억원의 혈세를 되찾아준 변호사가 12년 집념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는다.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는 24일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를 연다.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전국 유일의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제주4·3 유가족 출신으로 불의에 맞서온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성장을 회복하는 성장국가 단계를 거쳐 문명적 의미의 문화국가로 나아가야 한다”며 “문화국가를 말하면서도 문화예산이 1%대에 머물러 있는 현실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연극인 간담회에서 “오늘 자리는 문성근 배우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출발했다”며 “해당 글을 캡처해
송언석 “이재명 정부, 음주운전처럼 브레이크 없는 국정 운영”“통일교 게이트·공천 뇌물 의혹, 장동혁 딘식 외면하지 말라”
국민의힘은 20일 통일교 게이트와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의원 60여 명은 '공천 뇌물 특검 수용', '
“정부가 안 잡는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못 잡는 단계에 진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규제가 반복될수록 강남은 오히려 '안전자산'이란 믿음만 두터워졌고 사실상 무너뜨리기 어려운 단단한 성을 쌓은 것과 마찬가지란 것이다. 이번 정부를 포함해 역대 정부는 줄곧 강남 집값을 잡겠다고 공언해 왔다. 하지만 결과는 번번이 실패였다. 가격을 강하게 누
‘정치적 중립’ 언급없는 중수청 설치행안부 소속 관계 설정도 이해 안돼‘공명정대 권력행사’ 국민에 밝혀야
거악 척결을 부르짖던 검찰의 화양연화도 이제 끝물이다. 척결 대상으로 내몰려 속절없이 난타당하다 결국 이 지경이 됐다. 입법을 장악한 여당은 연이은 특검 시리즈도 성에 안 찼는지 ‘종합특검’이란 희한한 물건까지 만들어 밀어붙였다. 정부가 지난 12일
도심 속 대표적 주거 취약지로 꼽히는 쪽방 밀집지역 정비사업에 변화의 계기가 마련됐다. 그동안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돼 온 분양가 상한제 규제가 완화되면서다. 서울 영등포구와 용산구, 대전역 일대 쪽방촌 정비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18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주택법
“(2차 종합특검은) 자제하고 거둬들이는 것이 좋겠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달 13일 관훈토론회에서 던진 말이다. 그는 내란 단죄와 정치보복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정치보복은 내 대에서 끊겠다고 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흘 후인 16일 오후, 여권은 2차 종합특검법을 단독 처리했다. 수사 기간은 최장
취임 1년간 행정명령, 바이든 4년보다 많아관세정책·WHO 탈퇴 등 국제사회 흔들어초강경 이민 정책에 정치 양극화 심화높은 집값·미진한 고용 등에 부정적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를 이끈 지 1년이 됐다. 1년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정책을 펼쳤던 트럼프 대통령은 250년 미국 역사상 유례없는 속도로 기존 질서를 파괴하며 ‘현대판 파라오’
국민연금 금융지주 지분 5% 넘는 곳만 7곳 사외이사 추천 가능하지만 관치논란 부담관여활동 5%…스튜어드십코드도 소극적
국민연금은 금융회사 이사회 의결권 행사 여부를 두고 항상 이러지도 저러기도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다. 1400조 국민 자금을 위탁받은 기관으로서 수탁자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하지만, 적극적인 영향력 행사가 금융회사에 대한 ‘관치’
중간선거 패배 시 탄핵 직면할 수도돈로주의 심화…외교 전면 개입 가능성연준 금리인하 압박 등 ‘관치 경제’ 노골화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로 집권 2년차에 접어들면서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트럼프 2기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실시되는 11월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2기는 ‘성과를 굳히는 후반부’로 갈 수 있지만, 반대
‘관세왕’ 부르짖는 트럼프, ‘만능수단’ 활용신흥국에는 미국산 수입 확대 압박한국·대만 겨냥 100% 반도체 관세 부과 위협국내 산업 기반 약화 불안도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20일(현지시간) 자로 1년을 맞았다. 트럼프 2기는 더 강력해진 ‘미국 우선주의’로 1년간 글로벌 통상·외교 질서를 송두리째 흔들었다. 트럼프 2기 첫 1
청와대는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의 임기는 20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 수석은 “우상호 정무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홍 신임 수석이 새롭게 청와대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원만한
올해 극장가에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화 작품들이 줄지어 관객을 찾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원작의 '초속 5센티미터'를 시작으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의 '룩백'까지 팬층이 두꺼운 애니메이션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지며 실사화 흐름이 한층 가속하는 분위기다.
17일 영화계에 따르면, 첫 타자는 내달 25일 개봉 예정인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새해가 밝은 지도 보름인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피드가 희한합니다.
누리끼리한 필터가 덧씌워진 영상
16일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 증시는 야당의 연합신당 출범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4.33포인트(0.32%) 내린 5만3936.17엔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 역시 10.30포인트(0.28%) 하락한 3658.68에 거래를 마쳤다.
상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6개 정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국민의힘 측은 참석하지 않았으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해외 일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오찬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와 윤종오 원
☆ 지나롤로 브리지다 명언
“나는 살면서 어떤 타협도 한 적이 없고 독립적이며 항상 혼자였다. 나의 힘의 원천은 자유로운 영혼에 있었고, 내 위대한 상상력은 나에게 힘과 활력을 주었다.”
이탈리아 배우. 1950년대부터 1960년대 초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럽의 섹스 심벌 배우였다.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이 줄어들었을 때에는 포토저널리스트와 건축가로도
환경보전·기후위기 대응에 효과적농업분야 R&D 기반 성과도 좋아디지털기술 평가로 혁신 유도해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노벨상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을 돌아보면 대한민국은 노벨평화상과 문학상을 제외하고 물리학·화학·생리의학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아직 단 한 명의 수상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은 30명 이상, 중국 역시 여러 명
세관 당국 “도입가 40% 벌금 부과할 것” 시사에틸렌 생산 최대 여천NCC…기댈 그룹사 없어정치권 "尹정부 시절 보복성 조사" 공감대 형성구조개편 추진 정부도 고민, 처벌수위 놓고 장고
러시아산 나프타 우회 수입 의혹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처벌 수위를 예의주시 해왔다.
1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관세 당국은 2024년 조사에 착수하면서 그 과정에서
가수 장현승이 ‘악귀’ 시절에 머쓱함을 드러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엑소시스트 재재’ 콘셉트로 장현승이 출연해 근황을 전하는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에서 재재는 “드디어 ‘악귀’ 시절이 나왔다”라며 장현승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장현승은 “철딱서니가 없었다. 저걸 왜 내 손으로 올렸을까”라며 머쓱함을 드러냈다.
이에 재재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