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연말 임원 인사에서 이보룡 현대제철 생산본부장(부사장)을 현대제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연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그룹 강관 제조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에 입사했다. 현대제철이 2015년 현대하이스코를 인수한 뒤에는 현대제철에서 생산기술센터장, 연구개발본부장, 판재사업본부장 등의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 영역에서의 제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DF)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정준철 제조부문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1961년생인 정 사장은 부산대 기계설계학 학사를 졸업하고 현대차 선행생기1실장 상무, 현대차 선행생기센터장 전무, 현대차 제조부문장 겸 제조솔루션본부장 부사장을 거쳤다.
현대차그룹은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기아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을 연구개발(R&D)본부장 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18일 밝혔다.
하러 사장은 1972년생으로 독일 뮌헨응용과학대 기계공학 석사, 영국 바스대(University of Bath) 기계공학 박사를 졸업했다.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개발
SDF 구축 가속화 위한 정준철 사장 승진AVP 본부 송창현 사장 후임 미정현대제철 신임 대표에 이보룡 사장“철저한 성과 중심 인사 기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사장단·정기 임원임사를 단행했다. 올해 미국 관세 대응을 넘어 내년부터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피지컬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담당 공무원 인력 부족과 잦은 인사이동을 지목했다. 이에 정비사업 인허가·조정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인사·보상체계 개선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17일 최 의원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경동나비엔이 국내 홈 네트워크 1세대 기업인 코맥스 인수를 결정했다. 지난해 SK매직의 가스·전기레인지 사업권을 인수한 데 이어 이번 코맥스 인수까지 광폭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코맥스의 상장폐지 위기를 딛고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전날 코맥스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웅진그룹은 17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윤새봄 웅진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김현호 웅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준 웅진프리드라이프 이사가 각각 전무와 상무로 승진했다. 그룹의 핵심 전략을 뒷받침할 리더십을 재정비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인사가 이뤄졌다는 게 웅진 측의 설명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한컴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한컴그룹은 17일 인사와 관련해 인공지능(AI)·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
글로벌 기업과 직원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인재 전략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아 실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직 문화, 학습 체계 등 인재 전략을 수립한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경우, 생산성이 최대 40%까지 향상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16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
광주은행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정일선 광주은행 부행장을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
정일선 부행장은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한 이후 영업·여신·인사 부서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고 2021년 인사지원부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인사 제도 전반을 총괄했다. 2023년 부행장보·2024년 부행장으로
SK증권은 2026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직책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3부문, 총괄, 20본부, 3실 체계를 3부문, 총괄, 23본부로 개편했다.
또한, 성과 중심 영업조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IB총괄 내 2개 본부를 3개 본부로 확장했다. 패시브(Passive) 영업본부를 신설했으며,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실,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황경노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
풀무원은 천영훈 영업총괄본부장을 풀무원식품 신임 대표에 선임하고, 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0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 대해 풀무원은 사업 단위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AX 혁신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제2의 도약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천 대표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 김태석 풀무원 기술원
국내 대표 사모펀드운용사(PEF) IMM이 송인준 IMM홀딩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수장을 일제히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인 IMM홀딩스를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굳히고, PE·크레딧 두 축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11일
법무부 "검찰 조직 명예와 신뢰 실추시켜⋯분위기 쇄신 인사"신임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등 지휘정유미 검사장, 사실상 강등⋯'좌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사의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사법연수원 31기)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기존 박재억 수원지검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한 달 만이다. 법무연수원
법무부 "검찰 조직 명예와 신뢰 실추시켜⋯분위기 쇄신 인사"'대장동 항소 포기' 성명 검사장 3명 좌천⋯정유미 사실상 강등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로 공석이 된 수원지검장에 김봉현(사법연수원 31기)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11일 대검 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대검 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5일 자로 시행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