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 공무원에 대해선 상위직급 결원이 없어도 특별승진이 가능해진다. 또 재난·안전, 민원응대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의 근속승진 기간이 1년 단축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혁신처는 이번 개정안에서 정부 포상을 받은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해 공무원의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수자원공사는 공기업 31개 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부문 1위에 올랐다.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
대통령실이 12일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해 침체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직사회 활력 제고 태스크포스'(TF)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7월 정책감사 폐지와 직권남용죄 신중 수사, 공무원
부산의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3일 기술사관육성사업단 주관으로 '반도체 운영 및 유지보수 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반도체과 1기 졸업생이자 반도체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근무 중인 정성용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은 유독 금융권에서 더 높게 느껴진다. 결혼하면 회사를 떠나야 한다는 ‘결혼 퇴직 각서’가 존재하던 시절, 여성은 근무 첫날부터 제도적 차별에 맞서야 했다. 그럼에도 ‘국내 최초 여성 외환딜러’로 이름을 새긴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은 길을 개척하며 한국 금융사의 새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남성 중심의 딜링룸에서 편견과 시선을 견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경기침체 및 고용한파 속 'Z세대 지원사격'에 나섰다. 인턴십 중심의 인재 육성부터 Z세대 취향을 겨냥한 마케팅까지 여러 접점에서 Z세대의 성장과 공감을 이끄는 행보로 기업 전반에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P&G에 따르면 회사는 매년 ‘채용전환형 인턴십’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재 육성 프로그
직급 '프로'로 통일, 임금피크제 도입전문성과 성과 중심 경영 추진"ACE(AI·클라우드) 기업 도약 박차"
IT기업 한싹은 조직문화 혁신과 전문성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인사제도는 △직급 체계 단순화 △성과 중심 평가 △조기승진제도(Fast-Track) △인재 육성형 인사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
현재의 교원자격제도가 경직돼 있어 교사로서의 전문성 개발이 어렵다며, 전문교사 자격이 신설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7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교원 자격제도의 진단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KEDI 브리프 22호를 발표했다.
연구 책임자인 이동엽 연구위원은 브리프에서 한국의 교원 자격제도에 대해 “인사제도 전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CJ그룹은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CJ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마감은 10월 4일까지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이후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
수원특례시가 시민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행정혁신에 앞장서는 등 시정 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들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가 2일 발표한 인사 운영 3대 혁신 방안 중 하나인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실행한 첫 특별승진이자 파격 인사다.
'특별승진 제도'는 기존의 연공서열 중심의 승진제도의 한계
CJ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미래 혁신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호칭 파괴, 전통적 인사 관행을 깬 승진 제도, 파
감사원은 19일 공공재정 부정지출을 점검하기 위한 공공재정회계감사국과 국가 디지털 혁신 시책 등을 점검하기 위한 디지털감사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감사원은 이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번 조직개편 배경과 관련해 "보조금 등 확대된 재정지원에 따른 부정수급과 회계부정, 디지털 사회 전환 등에 따
“기대 속 우려.”
이균용(61·사법연수원 16기) 차기 대법원장 후보자를 바라보는 법원 내 시각이다. 어쨌든 법원에는 변화가 올 수밖에 없다.
수장이 교체되면 당연한 일 아닌가 싶지만, 진보 성향 판사모임 ‘우리법연구회’ 출신 김명수 대법원장과 달리 이 후보자는 ‘민사판례연구회’ 소속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게다가 이 후보자가 보수적이라는 데
CJ제일제당이 조직이름을 수평적으로 바꾸고 조직문화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임직원 누구나 조직의 기능과 역할의 범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영문을 기본으로 조직명을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2000년 국내 최초로 수평적 호칭인 ‘님’ 문화를 시행한 CJ제일제당은 현재 쓰고 있는 영어 닉네임 등과 더불어 조직명도 변경해 조직문화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취임 후 첫 국가정보원 방문에서 “국가정보원이라는 조직의 존재의 이유, 즉 본질적 책무는 우리의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자유 수호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는 정보기관 직원의 자세와 마음가짐은 남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정원 청사를 방문해 김규현 국정원장, 1·2·3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이 통합해 출범하는 KB라이프생명이 26일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1980년대생 부서장 7명을 임명해 젊은 조직으로 변화를 도모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이번 부서장 인사에서는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BA영업부와 DM영업부 부장은 KB생명이, 영업기획부, 변액운용부, 가치평가부는 푸르덴셜생명 출신 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의 파업 철회 결정을 환영한다"며 "합리적인 노동개선을 위한 합법적인 권리행사는 보호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레일 노사가 밤샘협상 끝에 합의를 이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원 장관은 또 "국민의 공감과 인내의 한계를 벗어난 불법 집단행동은
화물연대에 이어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내달 2일 파업에 들어간다. 정부는 파업 전날인 1일부터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한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철도노조의 파업을 앞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영상)를 갖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어 차관은 “화물연대 등 노동계 총파업으로 가뜩이나
올해 국내 100대 기업 80년대생 임원은 105명임원인사 단행한 한화, CJ 모두 80년대생 배출80년대생 총수 탄생 임박…김동관ㆍ정기선 거론
국내 대기업에서 1980년대에 출생한 젊은 임원의 비중이 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이 능력주의, 성과주의에 기반해 인사 제도를 개편하면서 ‘젊은피’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글로벌 헤드헌팅 기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며 사법부 독립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오 후보자는 "대학 때 식사를 하며 술을 나누고는 했고, 그 이후 만남에서도 보통 저녁에 만나면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올해 공공기관이 뽑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절반을 경력단절 여성으로 채우도록 하는 등 공공기관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늘리도록 하는 다양한 제도가 도입된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 방안, 시간선택제 기반 구축, 고졸채용 확대·내실화, 청년인턴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