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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로만 “안전”…지하철 노조-공사 줄다리기에 “시민은 없었다”
    2023-10-18 17:28
  • 尹 "경찰 조직, '치안' 중심 재편…현장 대응력 높여야"
    2023-10-18 14:44
  • 전자발찌 범죄자 재범률 5년새 절반 이하로…법무부 ‘신속수사팀’ 효과?
    2023-10-15 13:46
  • [종합] ‘신당역 스토킹 보복살인’ 전주환…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3-10-12 12:18
  • [속보]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3-10-12 11:36
  • ‘나는 솔로’ 16기 영수, ‘스토킹’ 피해로 통편집…가해 女 150만원 벌금형
    2023-10-11 18:24
  • “추석 연휴에도 가정폭력‧스토킹 피해 긴급상담”...‘1366여성긴급전화’ 운영
    2023-09-24 12:00
  • 멕시코 고딩엄마 미리암, 스토킹 피해·경제난 호소…“현재 임신 8개월”
    2023-09-21 08:43
  • 서울 곳곳 무차별 범죄에 안심마을보안관·귀가 도우미 확대
    2023-09-20 11:15
  • 경찰 대대적 조직개편…내근직 줄이고 순찰 인력 9000명 확보
    2023-09-18 20:43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매춘하냐" 친 딸 스토킹한 50대 엄마…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3-09-13 19:17
  • [르포] 신당역 그 후 1년…'나 홀로 근무'는 여전했다
    2023-09-13 14:57
  • ‘2ℓ짜리 생수병’으로 폭행…대법 “위험한 물건 아냐”
    2023-09-12 12:00
  • '인천 스토킹 살인' 피해자 유족, "내 동생이 죽었다"…가해자는 "보복 아니다" 주장
    2023-09-09 23:04
  • “악성댓글 신속 대응”…법무법인 바른, 미스코리아에 법률 강연
    2023-09-06 17:42
  • 이재명, 이번에는 ‘단식’ 카드..4일 검찰 출석 '불투명'
    2023-08-31 16:37
  • 민생침해범죄·재난안전사고 예방에 24.3조 투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여가부, 1조7153억 편성 '9.4%↑'..."만18세이상 고교생도 아동양육비"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상태 아냐”
    2023-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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