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0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말레이시아 고속도로청(LLM)과 ‘도로·교통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체결됐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와 말레이시아 공공사업부가 체결한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향후 5년간 말레이시아에 △스마트 고속도로 관리·개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첫 대단지전용 84㎡ 아파트 2191가구 공급
BS한양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 들어서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 등 총 2316가구 규모다. 시행은
국비와 지방비 등 160억원 규모로 추진되던 기장군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이 중단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업 중단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하라며 우성빈 기장군수를 정면으로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논란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우성빈 군수가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군정 현안과 자신의 정책 방향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업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었던 신갈오거리가 5년 만에 스마트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관이 그린 청사진이 아니라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시재생, 용인특례시가 그 선도 모델을 완성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58번길 일원 약 21만4570.3㎡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혁을 강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값 문제와 함께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유정훈 사장이 제2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사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 영암 출신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에
LG유플러스는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5G 기반으로 고도화하며 고객의 무선 인터넷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일 발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의 대중교통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서울·수도권 도시철도 와이파이 고도화에 이어 이번 부산 도시철도 고도화
국토교통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올해 11건 규모로 본격 발주됐다.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과 공항 전략 수립, 고속철 운영 역량 강화 등 인프라 분야 협력 사업이 포함됐다.
해외건설협회는 2026년 국토교통 ODA 신규사업 11건을 발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445억1500만원이다.
이번 발주에는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버스
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
국토교통부는 11일 오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션 캐니(Sean Canney) 아일랜드 교통부 차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교통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아일랜드와의 항공협정 체결, 교통 사업에서의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 향후 양국 간 교통분야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니 차관은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원특례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122만 수원시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결전의 깃발을 올렸다.
권 예비후보는 20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수원연화장에 위치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렸다. 수원연화장은 2009년 노 전 대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이 차기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기본이 강한 수원' 비전을 내걸었다.
권혁우 부위원장은 5일 오전 수원시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비전이 싹트는 이곳 수원에서 시민의 주권이 일상이 되는 'AI 수원시민주권정부'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자수성가한
노관규 순천시장은 15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순천시 도시의 판을 넓히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노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치유도시에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 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세우겠다.
이를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수원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경제자유구역 추진, 첨단 R&D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을 3대 축으로 도시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며 자족형 첨단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산업기반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업 유치, 고용창출, 민생경제 회복, 교통혁신을 병행하며 도시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이 신갈오거리 스마트도시재생 성과공유회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연달아 참석하며 ‘도시혁신’과 ‘나눔 확산’을 용인 변화의 핵심축으로 제시했다.
지역 기반의 도시재생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연말연시 기부문화 확산을 지역공동체의 중요한 가치로 강조한 메시지다.
4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유 의장은 2일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
국토부·코트라, ‘중부유럽 스마트테크 로드쇼’ 개최AI·스마트시티·로봇기업 13개사 참여
인공지능(AI)·스마트시티·로봇 분야의 ‘K-스마트테크’ 기업들이 중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헝가리와 체코에서 '2025 중부유럽 스마트테크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 스마트시티 해외 진출 지원사업 일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광주 북구에 있는 서림초 정문과 후문 앞 교통 사각지대에 스마트 교통안전 솔루션인 ‘스마트 아이(Smart Eye)’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안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세이프 스쿨’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이프 스쿨 캠페인은 초등학교 인근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김미애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은 인공지능(AI)과 지능형 로봇기술을 교통안전 관리에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찰청장이 AI·지능형 로봇 등 신기술이 적용된 교통안전시설과 무인단속 장비의 설치·보급을 우선 지원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세부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
서울시, 브라질 니테로이시 범죄예방환경설계 기술지원 용역 발주미주개발은행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중남미 진출 본격화CPTED에 필요한 장치 국내 기업 수주받을 가능성⋯판로 확보 기대
서울의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바탕으로 한 도시 안전 데이터 플랫폼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다. 서울의 ‘도시 안전’ 기술이 해외로 전파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서울시가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 서울형 ‘스마트 교통 관리 시스템(TOPIS)’ 이식을 추진한다. 앞서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와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등과 교통정책 협업을 추진한 데 이어 서울형 'K-교통'이 인도양까지 진출하는 것이다.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서울시 교통정책 수요가 많은 만큼 추가 수출 확대도 예상된다.
4일 서울시에 따
서울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를 다시 설계하기 위한 공론화에 들어갔다. 지난 8월 ‘서울 노인교통복지위원회’를 발족하고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높이는 대신 버스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먼저 제도를 바꾼 대구의 경험은 서울이 참고할 사례인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도 보여준다.
5년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