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포켓몬GO’ 열풍에 휩싸인 가운데 구글이 신드롬의 주역인 나이언틱을 분리시킨 것에 뼈아픈 후회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벤처 인큐베이터를 자처하면서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지붕 아래 모든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려 했던 구글의 전략이 나이언틱의 성공으로 흔들리게 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리코드가 보도했다.
포켓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일본 무료 메신저 앱 자회사 라인(LINE)의 상장을 앞두고 2년 만에 자산 규모 10억 달러(약 1조1520억 원)를 회복했다고 포브스 일본어판이 11일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네이버의 주가는 지난 6일 기준, 전날보다 2.5% 상승한 74만5000원이었다. 이 의장은 네이버 주식 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주가 상승으로 그
페이스북 산하의 사진에 기반한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이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수가 불과 2년 만에 배 이상 늘어 5억명을 돌파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9월 이후 지금까지 월 사용자 수가 1억명 증가했다. 이는 이전에 1억명 사용자를 돌파했을 때보다 증가속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엔젤투자 전문회사인 ‘SV엔젤’의 공동창립자 ‘론 콘웨이(Ron Conway)’와 재미교포 2세 ‘데이비드 리(David Lee)’가 결별한다는 소식이 미국 재계에서 화제다.
데이비드 리는 구글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9년 거물 투자자인 론 콘웨이와 함께 SV엔젤을 설립해 400여 스타트업를 발굴, 투자했다. 이 가운데 트위터, 징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커의 강아지 변신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커는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깜찍한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강아지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큰 귀와 코가 더해진 미란다 커가 혀를 내밀자 영상 효과를 통해 길어지는 모습이 웃음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인 미란다 커가 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에반 스피겔의 여자친구이자 올랜도 블룸의 전 부인인 미란다 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thers Day to all Mothers"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플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란다 커는 고양이 분장을 한 채 아들을 안고 해
톱모델 미란다커와 그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랜트 우드에 140억대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에반 스피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에반 스피겔은 1990년생으로 사라지는 메시지가 특징인 메신저 ‘스냅챗’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다. 2014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 스냅챗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스냅챗과 비슷한 원리의 카메라 응용프로그램(이하 앱)을 페이스북이 개발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있는 페이스북의 ‘친구 공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공개한 인공지능(AI) 채팅 봇(chat bot) 테이(Tay)가 대중에 공개된 지 하루만에 활동을 멈췄다. 인종차별적이며 성차별적인 멘트로 논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MS는 ‘친근한 밀레니얼 세대 소녀(friendly millennial girl)’를 의도했다. 한입 크기의 쿠키를 좋아하며 약간은 건방진 느낌의 19세 소녀를 연
메시징 스타트업 스냅챗이 1억 달러(약 1167억원) 이상에 비트스트립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비트스트립스는 인기 가상스티커 앱 ‘비트모지(Bitmoji)’를 개발한 업체다. 사용자들은 비트모지 앱으로 직접 자신과 닮은 만화화된 아바타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다. 이 앱은 지난 2014년 첫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스냅챗 등 소셜 미디어에서 인간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채팅봇 ‘테이(Tay)’를 선보였다.
그러나 테이는 인간 네티즌들의 세뇌로 인종과 성 차별 발언을 쏟아내면서 결국 운영 하루 만에 중단됐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테이의 정상적인 운영이 힘들어
◆ 세계 디지털 정보 유출입 급격히 늘어나… 한국은 44위
전세계 각국 간에 디지털 정보 유출입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에 따르면 전통적 의미의 세계 교역은 2007년 53%에서 2014년 39%로 급감했으나 각국간 디지털 정보 유출입은 올해 말 1초당 290테라바이트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2008년에 비해 20배에
미국인들은 대통령 선거운동 뉴스를 케이블 TV를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하고 있으나 연령별로 뉴스매체 이용에 큰 차이를 보였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4일(현지시간) 3760명의 미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91%가 지난주 11개 매체를 통해 대선 뉴스를 보고 들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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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스타트업의 몸값이 날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소위 ‘잘 나가는’ 일부 IT 기업들이 미국 기업공개(IPO) 빙하기의 주범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자사의 몸값 불리기에만 치중한 나머지 IPO를 통한 IT 업계의 건전한 자금 조달과 투자 문화를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글 벤처스 최고경영자(CEO) 빌 마리스는 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
“실리콘밸리는 지나치게 기술집약적 관점을 갖고 있는 반면, 로스엔젤레스(LA)는 다양성 면에서 더 열려있다” (조나단 바딘, 틴더(Tinder) 코파운더)
“K-글로벌 스타트업 중 실리콘밸리가 아닌 LA에서 성공 가능성이 더 큰 팀들이 있다” (리치 전, 밤벤처스(Bam Ventures) 대표)
“LA는 한국 스타트업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과 소비자 행동이 변화하고 있다. 18~34세 소비자의 절반 이상은 가격과 품질이 동일할 경우 브랜드가 추구하는 사회적 목적이 제품 구매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63% 이상은 “사회에 대한 책임감이 더 높은 회사의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세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진술에 동의했다.
기업이 이윤 추구를 넘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절박한 시점이라는 위기의식하에 ‘글로벌’과 ‘Live’를 내년 네이버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네이버 커넥트 2015’를 개최, 내년도 사업 밑그림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냉엄한 비즈니스 현실에서 네이버는 생존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언제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생존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절박한 시점이라는 위기의식 하에 ‘글로벌’과 ‘Live’라는 전략으로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네이버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관계자와 콘텐츠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커넥트 2015’를 개최, 내년도 사업 밑그림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어닝서프라이즈’를 연출했다.
페이스북은 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3분기 매출이 45억 달러(약 5조100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1%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43억70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8억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