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 등 창립 검증자 참여USDC 가스비·초고속 결제·기관용 프라이버시 앞세워 금융시장 겨냥업비트, Arc 기반 USDC 입출금 지원 예정…크로스체인 협력도 논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금융시장 특화 블록체인 ‘Arc’의 공개 메인넷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블랙록과 미국예탁결제원(DTCC), 비자
아크 16일 출시…블랙록·비자 등 자산운용·결제 사업 연계업비트 USDC 입출금 지원 예정…비댁스·교보생명도 참여헥토 결제·지갑 기술 확보…국내 제도화 이후 사업 기회 대비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 출범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이 서비스 연계와 기술 확보에 나섰다. 업비트는 USDC 입출금 지원을 예고했으며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 이행 여부를 조사한 결과 식료품 제조업체와 커피 프랜차이즈 등 4개사에서 23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 관련 위탁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결과를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식료품 제조사 5개사와 음료 제조사 5개사, 커피 프랜차이즈 5개사 등
하나 VASP 신고 수리·수협 신규 투자…수탁시장 '꿈틀'2020년부터 지분투자·합작법인으로 커스터디 진출9월 2단계법 발의 추진…은행권 "직접 수탁 허용해야"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제정을 앞두고 은행권의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행 제도상 직접 진출이 막혀 전문업체 지분 투자나 합작법인 설립에 머물렀던 은행들
하나금융그룹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마쳤다. 이에 따라 국내 기관과 법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2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비트고코리아는 18일 FIU로부터 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특정금융정보법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KODA는 KB손해보험과 최대 4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원화 기준 약 600억원 규모로 국내 커스터디 업계에서 가장 큰 보장 한도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험은 고객이 KODA에 맡긴 디지털자산이 훼손되거나 분실·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을 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위탁기업 3000개사와 수탁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에서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 기업 508개사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중기부는 수탁기업의 피해 회복을 위해 위탁기업에 자진 시정을 권고했다. 이에 479개사가 미지급 납품대금 총 92억원을 지급하는 등 자발적으로 거래 관행을
시큐리타이즈 NYSE 입성…토큰화 금융 인프라 관심 확대국내 STO, 조각투자 넘어 정형증권·유통 인프라 설계 과제
크립토 관련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거래소에서 실물자산 토큰화(RWA) 인프라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토큰화 증권 인프라 기업이 상장 직후 자사 주식 토큰화에 나서면서 시장 관심도 커졌다. 국내 토큰증권(STO)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인피닛블록은 회사의 비전과 사업 확장 방향성을 반영한 새로운 CI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I 개편은 인피닛블록이 디지털자산 보관·관리 기업을 넘어 기관과 기업을 위한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다.
인피닛블록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중소벤처기업부가 상생결제를 대·중소기업 간 대표 결제수단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구매기업 참여 확대와 2차 이하 협력사 확산, 유통 분야 활성화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대금 수취 안정성과 현금 유동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상생결제 활용기업 현장간담회’를 열고 상생결제 제도개선 방안과 현장 의
디지털 자산기본법 논의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의 예측 가능성이 흔들린다. 거래소뿐 아니라 수탁·지갑·결제 등 생태계 하단의 인프라 기업들도 제도 공백에 따른 사업 지연과 투자 회수 불확실성을 떠안는다. 본지는 입법 공백이 시장에 남긴 비용을 짚고, 인프라 기업들이 제도화 이전의 시간을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살펴본다.
입법 공백 장기화에 커스터
중소벤처기업부가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에 대한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 중 서면조사를 마무리하고 7일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4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 현장조사는 총 7개 플라스틱 용기 위탁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수위탁 계약 체결 시 예측하지 못한 재료비 변동이 발생할 경우 사전 약정에 따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30일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 기업 대동을 방문해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알루미늄 가격 상승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알루미늄, 석유화학제품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납품대금 연동제가 뿌리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
중소벤처기업부가 고유가 취약 업종을 중심으로 상생협약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직권조사의 서면조사를 이달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법 위반 징후가 있는 기업을 선정해 현장조사에 나선다.
중기부는 16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연동제 현황 및 대응 방향'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경제단체 “노사분쟁·불확실성 확대”중소·조선·자동차 업계 부담 호소
국민의힘은 15일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을 지적하며 노동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6.8%로 2022년 9월
기능 집적·운영 통합 모델 경쟁⋯금융생태계 형성 기대투자금융 확장 시험대⋯의사결정 권한 분산 여부 관건“지역인력 확보 등 금융기능 확대하는 전초기지 돼야”
금융권의 시선이 전북혁신도시로 쏠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을 축으로 자산운용과 수탁, 기관영업 수요가 집중되면서 전북이 자본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주요 금융지주들은 단순한 거점 확보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부터 플라스틱 용기 납품거래와 관련해 납품대금 연동제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직권조사는 최근 국제유가와 합성수지원료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정당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또 수탁기업이 이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인지 등에 대한 점검이 목적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직권조사는 대기업과 비교해 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비댁스(BDACS)는 실물자산 토큰화(RWA)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플룸(Plume)에 국내 최초의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KRW1’을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개발자와 금융기관, 자산 발행사는 플룸 생태계 내에서 원화 기반 결제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플룸이 제공하는 규제 준수형 온
가상자산 자금조달, 거래소에서 기술 인프라 중심으로 무게 이동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IPO·투자 병행 전략으로 자금조달 다각화코스닥 3000·ICO 제도화 논의 속 기대와 과거 전철 우려 교차
가상자산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법이 '투기적 성장'에서 '기술 인프라'로 급격히 재편되는 중이다. 과거 거래소 중심의 상장 공식이 힘을 잃는 대신, 규
지난해 확인된 지분투자 1000억 원 넘어두나무·해시드 등 1세대 투자자 실물 연계 사업으로 투자처 확장
지난해 국내 비상장 블록체인 기업에 최소 10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토큰 발행 중심의 투기성 프로젝트 대신 매출 기반과 사업 모델이 검증된 기업들이 투자 자금을 흡수했다. 기관 대상 인프라 기업과 콘텐츠·플랫폼 기업을 중
블랙록·DTCC·비자·마스터카드 등 창립 검증자 참여USDC 가스비·초고속 결제·기관용 프라이버시 앞세워 금융시장 겨냥업비트, Arc 기반 USDC 입출금 지원 예정…크로스체인 협력도 논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금융시장 특화 블록체인 ‘Arc’의 공개 메인넷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블랙록과 미국예탁결제원(DTCC), 비자
하나금융그룹과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트고(BitGo)가 공동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를 완료하며 국내 디지털자산 수탁 사업을 본격화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비트고코리아가 지난 18일 금융정보분석원(KoFIU)으로부터 VASP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고 수리를 통해 비트고코리
위메이드 스테이블넷·비댁스 수탁 인프라 연동 추진준비금 관리·MMF 토큰 연계 등 기관급 결제 모델 공동 설계금융기관 PoC·컨소시엄 구성으로 국내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
위메이드가 디지털자산 수탁 기업 비댁스와 손잡고 국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비댁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