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인터넷 방송인 주호민이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게 상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신진우)는 지난달 30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A(39)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웹툰 작가인 피해자의 손목 등에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혔으며,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한 김근식(54)이 만기 출소 하루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16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송중호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근식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 부장판사는 "범죄가 소명되고,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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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을 복역하고 출소를 앞둔 김근식(54)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재구속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는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이날 오후 3시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김근식에 대한 구속 전 피의
위험 화학물질을 불법으로 관리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화학제품 업체 관계자들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3-1형사부(곽형섭 부장판사)는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화학제품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벌금형만 선고한 1심보다 무거운 형량이다.
‘쌍방울 뇌물 혐의’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쌍방울과 유착, 당시 도지사도 알았나’ 수사선상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전방위 압수수색까지새 수원지검 2차장에 ‘윤석열 라인’…“끝은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 특히 이 대표 관련 수사를 총괄‧지휘하는 검사에 ‘친윤 특수통’을 앉힌 후 가속화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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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그룹으로부터 2억 원 가량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수원지법(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부지사를 상대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2018년
법원 "구속 상당성과 도주·증거인멸 염려 소명 부족"
쌍방울그룹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화영 킨텍스 대표이사(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근에 대한 구속영장이 24일 기각됐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업무상횡령 방조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박 판사는 "구속의 상당성과 도주 및 증거인멸의 염려에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용인시 갑)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정 의원은 경기도 용인시장 재임시절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3억 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황인성)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
부당해고를 당한 기간 동안 다른 일을 해서 번 돈을 미지급 임금에서 공제하더라도 근로기준법상 휴업수당 액수만큼은 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A 씨가 B 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2018년 1월 B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배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31일 수원지법(김경록 영장전담판사)은 이날 오전 업무상 배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배 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법원은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자료들에 비추어 볼 때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성이 있고 현
피압수자에게 참여 기회를 보장하지 않거나 압수한 전자정보 목록을 주지 않으면 위법한 압수수색에 해당하고, 사후 영장으로도 위법성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래퍼 윤병호(22·불리 다 바스타드)가 재판받던 상황에서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상 향정·대마 혐의로 이달 초 구속기소 된 윤 씨 사건을 최근 수원지법 여주지원으로 이송했다.
윤 씨는 이미 지난 3월 2일 마약류 관리법상 대마 등 혐의로
8살 어린 여동생을 10년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9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영민)는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여동생 B씨(20대)를 상대로 2009년 5월 혹은 6월경, 같은 해 9월, 2010년 9월에 두 차례 성폭행하고 1차례 강제추행
한때 '대도(大盜)'로 불렸다가 좀도둑으로 전락한 조세형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조 씨는 1970∼1980년대 사회 고위층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였고 훔친 돈 일부를 가난한 사람을 위해 쓰면서 의적으로 미화됐었다.
10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조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수사하던 경찰관들로부터 자료를 받고 대가로 부정한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은 전 시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00만 원, 추징금 467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뇌물공
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굴착기 기사가 구속됐다.
9일 경기 평택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50대 굴착기 기사 A씨를 구속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도주 우려 등이 그
민법 제98조는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한다. 동물보호법에 반려동물 간 물림사고에 대한 규정이 없고, 동물학대 처벌 수위가 낮으며 동물이 차에 치여 죽더라도 형사처벌이 어려운 것 모두 이 조항 때문이다. 국회는 민법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바뀌지 않는 법은 법원의 솜방망이 처분으로 이어져 동물에 대한 안일한 인식이 사회에 자리하는 데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16일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판사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9시 5분쯤 경기 용인시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