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정기신용평가 결과 중소기업 부실징후 기업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대기업 부실징후기업은 증가해, 규모별 온도차가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에 신용 위험이 집중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은행이 실시한 2025년 정기 신용위험평가에서 부실징후기업은 221개사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9개사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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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평가받은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현대글로비스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던 한기평은 이번 수시 평가에서 외형 확대와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높이 평가하고 가장 높은 등급 ‘AAA’ 다음인 AA+를 부여했다.
신용등급 AA+는 재정 건전성
한성크린텍의 자회사 이엔워터가 서울시 중랑물재생센터 내 슬러지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인정심사에서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3년에 한번씩 실시되는 이번 심사에서 이엔워터는 종합점수 93점을 기록하며 지난회(2022년)에 이어 연속으로 ‘우수사업장’에 선정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위험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를 안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통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상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한국신용평가는 전일 수시평가를 통해 현대로템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 신용등급 'A0'와 단기등급 'A2'는 유지한다.
상향 사유는 풍부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이익창출력이 확대하고, 재무구조가 큰 폭 개선되면서다. 지난해부터 폴란드 K2전차 수출 본격화의 영향으로 디펜
한국신용평가는 22일 신세계건설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을 수시평가를 통해 기존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2에서 마이너스(-) 꼬리표를 달고 A-가 됐다.
등급 하향 조정에는 부동산 분양 실적 부진에 따른 재무 부담과 공사원가 상승, 미분양 관련 손실 등으로 인한 대규모 영업적자가 작
중흥그룹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로 자기규율 예방체계 강화’ 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위험성평가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다.
캠페인 활동은 △근로자와 함께하는 위험성평가 실천 △중흥그룹 재해통
한국기업평가는 11일 수시평가를 통해 한온시스템의 선순위 무보증 사채(SB)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외형 성장 대비 영업수익성 회복이 부진한 가운데 전동화 관련 투자 확대에 따라 차입금 부담이 확대되고 있어다. 신용전망이 '부정적'이라는 의미는 향후 6개월 이내 신용등급이 A로 떨어질 가능성이
사업장에서 재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식이 다양화한다. 정기평가 부담도 완화한다.
고용노동부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현장 안착·확산을 위해 이 같은 방향으로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대한 지침(고시)’를 개정해 22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위험성평가의 정의를 명확히 한다. 현재는 정의에선 부상·질병 빈도와 강도를 추정해 작업별 위험성을 결정해야
올해로 4번째 조성되는 ‘기업구조혁신펀드’는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총 규모는 1조 원인데, 이중 절반가량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이 대면서다. 이번 펀드의 특징은 민간 금융기관이 모펀드 조성에서 빠진 점이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기업구조혁신펀드를 상반기 안에 조성할 방침이
SK, 월 최대 2일 금요일 휴무제삼성, 5시 퇴근 '기프트데이' 도입LG유플, 미혼 경조금ㆍ휴가 지금
[편집자주] 지구는 인류의 요람이다. 그러나 누구도 요람에서 영원히 살 수는 없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테라포밍은 지구가 아닌 다른 외계의 천체 환경을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변화시키는 것을 뜻한다. 지금 산업계는 역시 경영환경이 격변하는 시대에서 생존하
KCC가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해 직급을 개편하고 성과주의를 전면에 내세운 유연한 기업문화를 만든다.
4일 KCC에 따르면 에너지 넘치는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운 인사제도를 전면 시행한다.
새로 도입된 인사제도는 기존 직급체계를 없애고 사원-대리는 ‘프로’, 과장-차장-부장은 ‘책임’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다. 직급에 따른 소통의 벽을
케이프투자증권의 신용 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지난달 케이프투자증권은 증시 침체와 업황 부진을 고려해 법인영업부와 리서치사업부를 폐지하는 등 구조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전날 수시평가를 통해 케이프투자증권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금융감독원이 비시장성 자산 공정가액 평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그간 시장 가격이 없는 자산은 운용사가 자체 평가해왔다. 이 탓에 비시장성 자산 가격의 신뢰도가 낮다는 문제가 제기돼, 금융당국이 자산 평가 방법을 세운 것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일반 사모펀드의 비시장성 자산은 최소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평가
국내 신용평가 3사, 48개 기업 강등 후보군 검토 넥센타이어, ‘A+’→‘A’ 최근 하향 조정…EBITDA 마이너스 전환등급 상·하향 배율, 올해 하반기 1.10배…작년 1.29배보다 낮아
기업들의 신용등급이 강등 위기에 놓였다. 경기침체와 자금 시장 경색 여파로 내년에 줄하향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미 국내 신용평가 3사(한국신용평가·한국기
내년부터 문학실태조사 등 29개 국고보조사업의 보조금이 삭감·감축된다.
기획재정부는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정례적 연장평가와 함께 유사·중복, 관성적 지원으로 지적돼온 63개 사업에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본예산 기준 국고보조사업 예산 규모는 2017년 59조6000억 원에서 올해 102조3000억 원으로 5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15일 수시평가를 통해 한솔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정세록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연구원은 “고부가 제품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이익창출력이 제고됐고 제품 및 사업다각화로 사업 안정성이 강화돼 지속적인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또한 제고된 영업현금흐름에 힘입어 재무구조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3일 수시 평가를 통해 금호석유화학의 장기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기존 ‘Stable(안정적)’에서 ‘Positive(긍정적)’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재윤 나신평 기업평가본부 기업평가2실 수석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은 설비증설을 통해 NB LATEX 생산능력을 확대해 왔고 9월말 생산능력 기준 세계
국내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가 5일 수시평가를 통해 SK하이닉스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안수진 나신평 기업평가본부 선임연구원은 “등급전망 변경은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로 인한 인수자금 조달에 따른 재무부담 확대와 낸드 비중 확대로 향후 수익성 측면의 안정성 저하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