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2월 25일 경기 안성시에서 발생한 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를 ‘인재’로 판단하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청업체 현장책임자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상록 노동부 경기지청 광역재해수사과장은 8일 경기 수원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진행된 노동부·경찰청 합동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동부와 경찰은 2월 28일부터 공사 시행사인
카카오·구글·네이버 자율규제 성과 공유…금감원 “법제화까지 추진”
금융감독원이 온라인 플랫폼과 손잡고 금융투자사기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불법 리딩방 피해 규모가 보이스피싱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불어난 상황에서 금융투자사기 및 불법금융정보 유통 근절을 위해 범정부TF(국무조정실 주관) 차원에서 추진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의 자율규제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익산시 간판 정비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이다.
그런데 강압수사 논란이 불거지자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감찰에 나섰다.
경찰의 '제 식구 감싸기' 비판을 피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1일 국수본 수사인권담당관실에서 이번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수사 감찰에 신속하게 돌입했다.
애초 이번 감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5일 오전 시작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대면조사에서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순조롭게 신문이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2차 소환조사는 박억수·장우성 특검보가 지휘하고 있다. 김정국·조재철 부장검사가 신문을 맡고,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尹, 체포방해 혐의 관련 1차 조사서 “박 총경 교체해달라” 요구특검보 “尹 변호인단 수사 방해 의혹, 경찰 3명 파견 받아 수사” 북풍 공작 의혹 수사도 본격화⋯“군 관계자 조사 상당수 이뤄져”
12·3 비상계엄 내란·외환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조사도 공개 소환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 체포방해 혐의 관련 조사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을 진두지휘할 진용이 완성됐다. 법무부 장관에 ‘친명계 좌장’을, 민정수석에 법무·검찰 요직을 두루 거친 ‘엘리트 검사’ 출신을 앉히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강조해왔던 검찰 개혁 의지가 발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29일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정성호(63)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하고 민정수석 비서관에는 봉욱(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대통령실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1965년생인 봉 민정수석은 서울 출신으로 여의도고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뒤 1987년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9기로 수료했다. 이재명 대통령보다는 한 기수 아래다.
1993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해 법무부 검찰국 검찰2과에서 근무했고 김대중
조은석 특별검사가 이끄는 내란 특검팀이 주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첫 대면조사한 가운데 30일 2차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고 통지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적법한 소환에는 출석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특검에 공식적으로 출석 여부를 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영 내란 특검 특검보는 29일 새벽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측의 조사자 교체 등 요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저녁까지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오후 8시 25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다”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심야 조사에 동의하면서 이날 조사는 자정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영 특검보
尹 측, 박창환 총경 교체 요구…"검사가 신문해야"특검 "변호인단, 허위사실 유포 선 넘어…수사 검토"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후 조사를 거부해 중단됐다고 밝혔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속 조사에 불응할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를 방해하는 변호인단에 대
올해 1월 체포 후 공수처 조사 뒤 5개월여 만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서울고검 안으로 들어가尹 측 “특검 공개소환, 위법…정치적 수사‧여론몰이”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 청사 6층서 조사경호처 동원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부터 캐물어“尹 동의 땐 심야 조사…조은석 특검과 면담 없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 특검보 6명 확정⋯“김용현 구속 필요” 의견서도 제출김건희 특검, 검사 일부 근무 시작⋯법무부에 검사 추가 파견 요청채상병 특검, 수사팀 구성 물밑 작업⋯공수처 사건 넘겨 받을 예정
‘내란·김건희·채상병 사건’을 수사할 3대 특검이 특별검사보 인선을 비롯해 본격적인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검은 20일 언론
검찰·경찰·학계 두루 포진⋯“수사 및 수사관리 능력 고려”공보담당엔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내란 수사 본격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특별검사보 6명이 확정됐다.
조 특검은 20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대한변호사협회의 추천을 반영해 제청했고, 수사 능력과 수사 관리 능력이 출중한 경찰 출신을 제청했다”고 밝
법원에 구속영장 발부 요청 예정⋯김용현 측 “조은석 특검 고발”중대범죄수사과장 비롯해 경찰수사관 31명‧검사 42명 파견 요청 김건희 특검팀, 법무부·공수처 방문⋯채상병 특검은 특검보 제청
12·3 비상계엄 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검이 수사를 개시하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 구속 기간 만료로 석방을 앞둔 핵심 피의자의 신병부터 확
민주당, ‘검찰의 비상계엄 개입 정황’ 제보 받아대검 “친분 있던 방첩사 대령에게 전화했을 뿐”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검찰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동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5일 대검 대변인실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방첩사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어떠한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고, 다른 기관을 지원한 사실도 없다”
금융감독원과 검찰·경찰 등 수사기관, 금융회사들이 보이스피싱 관련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공동 간담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감원 및 동부지방검찰 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 경찰청 형사국 인사와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 등이 참석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9월 249억 원에서 10월 45
서울시는 24일 4급 이상 간부를 대상으로 전보 인사를 내고 내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서울시 전보 인사.
◇ 3급 이상 전보
△경제실장 주용태 △복지실장 윤종장 △교통실장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 권민 △문화본부장 마채숙 △관광체육국장 구종원 △재무국장 이혜경 △건설기술정책관 김승원 △재난안전실장 한병용 △주택실장 최진석 △도시기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 경기남부경찰청과 협력해 금융범죄 예방교육 추진AI콜 활용 취약계층 2000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사례 중심 교육
SK텔레콤은 ‘AI콜’을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교육 본격 추진을 위해 카카오뱅크, 밀알복지재단, 경기남부경찰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종환 SKT ESG혁신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