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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고3 수능 D-300...“2학기 내신,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유는?”
    2024-01-20 10:00
  • “취준 공백기 부담돼”...칼졸업 택하는 대학생들
    2024-01-19 11:26
  • 대입서 중요한 것은 ‘인성’…‘수능’ 보다 앞선 이유는
    2024-01-17 21:20
  • [입시톡톡]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내신부담 완화에 경쟁률 더 오를 것”
    2024-01-17 13:20
  • 연말정산 서비스 15일부터 개시…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수능응시료 등 제공
    2024-01-15 12:00
  • 무전공도 이과에 유리…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자 전원 이과생
    2024-01-14 13:43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저축은행중앙회, 금융교육 게임 콘텐츠 'SB금융 OX퀴즈런' 오픈
    2024-01-10 10:15
  • 용산구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해드려요”
    2024-01-09 13:54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 겨울방학 맞은 예비 고3, “모의고사 성적·학생부 점검부터 시작하세요”
    2024-01-06 09:00
  • [입시톡톡] ‘정시모집’ 시작…“불수능에 최상위권 상향지원 두드러질듯”
    2024-01-03 13:55
  • 에듀테크 기업 슬링, 온·오프라인 학원 ‘더오르조’ 개원…대치동 강사진과 오르조 결합
    2024-01-02 14:47
  • 최근 3년 수능 수학·과탐 남학생 우세...“2028대입서 남녀 격차 더 커질 수도”
    2024-01-01 13:00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서울시교육청 “2028 대입개편안, 입시 위주 경쟁교육 극복 못해”
    2023-12-28 16:22
  • 2023-12-28 05:00
  • [종합] 미적분Ⅱ·기하 빠지고 통합형 수능으로...2028 입시제도 확정
    2023-12-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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