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을 늘리는 경향도 확인됐다.
4일 진학사가 최근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1%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답했다.
구
학원가 모의고사 계획서 ‘이투스’ 빠지고 ‘시대인재’ 등장입시 넘어 초등·모의고사까지…시대인재 사업 확장 '가속'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가 전국 단위 모의고사 사업까지 손에 쥐며 사교육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유·아동 학습지 ‘윙크’를 운영하는 단비교육 인수를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투스에듀(이투스)가 운영해온 전국모의고사 사업을
전직 교육부장관이 현직 장관을 찾았다. 손에는 경기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7대 정책 제안서'가 들려 있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입후보 예정자(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가 3일 최교진 교육부장관을 만나 '현장과 함께하는 교육대전환 7대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이번 제안은 유 전 장관이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현장을 발로 뛰며 수렴한 목소리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해 휘문고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수능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임 군
고교학점제·지역 격차·입시 구조 변수로의무복무 조건에 지원층·경쟁률 엇갈려
정부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2027학년도 도입을 예고한 ‘지역의사제’를 추진하면서 의대 진학을 둘러싼 교육·입시 구조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등록금 지원과 10년 의무복무를 연계한 제도로 정책적 상징성은 크지만, 고교 교육과정과 입시 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 이른바 N수생 비중은 동반 하락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구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서울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정시 합격자 1587명 가운데 일
NE능률은 자사의 대표 영어 어휘서인 능률VOCA 시리즈가 누적 판매 1300만 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능률VOCA는 1983년 첫 출간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온 영어 어휘 교재로, 최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 전 시리즈가 개정 출간되며 판매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개정된 능률VOCA는 내신과 수능 대비에 맞춰 학습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건강검진 신청 간소화와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건강검진 신청 절차가 간편해진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검진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인근 꿈드림센터 누리집을 별도로 찾아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했다.
이에 성평등부는 청
초·중·고 학생 가운데 스스로를 ‘수포자(수학 포기자)’로 인식하는 비율이 4년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경우 10명 중 4명이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고 답해, 정부가 파악한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의 3배를 웃돌았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교육은 고등 내신·수능 올인원 학습 서비스 ‘기출탭탭’에 문제 사진이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유사 기출문제를 즉시 찾아주는 ‘인공지능(AI) 유사 문제 검색’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문제집 학습 과정에서 유사 문제를 찾기 위해 여러 교재를 오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은 풀고 있는 문제를 촬영하
겨울방학 ‘절대 학습량’ 확보 시기…생활 리듬 고정 우선3·6·9월 모평이 분기점…성적보다 전략 점검에 초점“단기 성과 집착보다 연간 로드맵 수능 성패 가른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가 시작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풀이에 앞서 개념 정리와 학습 루틴
전체 응답자 49.7% “수능 난이도가 정시 판도 좌우”평균 1.5등급 이내 최상위권, 의대 정원 축소 영향 커사탐 응시 증가도 변수…성적대별 전략 차이 뚜렷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을 마친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의 가장 큰 변수로 ‘불수능’을 꼽았다. 다만 일부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에서는 수능 난이도 못지많게 ‘의대 정원 축소’ 역시 정시 지원 과정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업클래스(UP Class) 주니어’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내달 13일까지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가 운영하는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리브랜딩한 것이다. 2022년 5월 시작 이후 지난
사교육 시장 불법 행위 근절…'시험문항 거래' 재발 방지학원 영업정지 등 제재규정 추진…올해 안에 발의 예정
사교육 시장의 이른바 ‘일타강사’들과 현직 교사 간 대규모 시험 문항 거래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부가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법적 제재 근거 마련에 나섰다.
교육부는 입시 공정성을 훼손하는 불법 문항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학원의 설립·운영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저서 '숨쉬는 학교' 출판기념회가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려 약 3000명의 인파가 운집, 객석은 물론 통로와 로비까지 발 디딜 틈 없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범여권과 교육계가 하나로 결집한 '통합의 장'이자 유 전 장관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세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목별 1등급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종로학원이 17개 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비율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영어가 5.9%포인트(p)로 가장 컸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완성은 아니더라도, 더 이상 되돌이킬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것이 제가 교육감을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4일 대입 개혁 완수를 명분으로 재선 도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2024년부터 직접 주도해온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다음 임기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사실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해 KTX와 일반열차 이용객이 1억4600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기록했다.
코레일은 14일 지난해 철도 이용객이 1억462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억4480만 명)보다 144만 명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KTX 이용객은 9271만 명, 무궁화호·새마을호 등 일반열차 이용객은 5353만
서울 용산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진학사 설문서 과탐 2과목 응시생 54.8% “불리했다”불리 체감 과탐 응시자 57.7% “다시 하면 사탐 선택”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정시모집을 치른 자연계열 수험생 절반 이상이 과학탐구 선택이 불리함을 느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연계 학생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실질적인 정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