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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이요? 현금 50억은 있어야 집을 사죠” [평당 '억' 소리 나는 집의 세계②]
    2024-03-08 06:00
  • 중소기업계 ‘디자인 경영’, iF 디자인 수상으로 결실
    2024-03-07 14:28
  • 고려대 7년만에 논술 부활...올해 대학 입시전형 변화는
    2024-03-07 14:12
  •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도 작년에 10% 더 늘었다
    2024-03-03 11:02
  • 28일 고3 첫 학평, “현재 상태 진단하는 기회로 삼아야”
    2024-03-02 09:00
  • ‘수능 최저’ 없는 대학 어디?...“학생부·면접 더 꼼꼼히 챙겨야”
    2024-02-26 12:59
  • 전공의 집단사직 사흘째…“반에서 20~30등 의사 원치 않아” 의료계 인사 발언 도마
    2024-02-22 11:00
  • [데스크 시각] 의대 증원과 백년대계
    2024-02-20 06:00
  • 교대 인기 하락에 "정시합격 13%가 미등록"
    2024-02-19 12:56
  • [전하진 칼럼] AI시대의 교육 달라져야 한다
    2024-02-19 05:00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수술로 확 달라진 목소리…"물혹 아닌 피가 터져"
    2024-02-17 00:44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노트북 너머] 늘봄학교 ‘폭탄 돌리기’ 볼멘소리
    2024-02-15 06:00
  • 의대 증원에 N수생들 학원가 몰리나…목동·대치 부동산 벌써 ‘들썩’
    2024-02-14 16:26
  • 대교,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 론칭…연내 100호점 확대
    2024-02-14 09:33
  • 문과생 합격 가능한 의대 사실상 ‘1곳’...“이과선호 더 뚜렷해질 것”
    2024-02-13 12:58
  • ‘지역인재전형 60%’ 충족한 지방의대 단 7곳...합격선 더 내려갈까
    2024-02-12 10:27
  • 과고 출신 배달기사, ‘헬스터디’ 자진 하차…미미미누 “비난 삼가주길”
    2024-02-05 09:59
  • “신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6년째 의대 도전한 ‘과고 출신’ 청년의 사연은?
    2024-02-02 16:33
  • [문화의 창] 영화 그 너머의 메시지
    2024-02-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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