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처 “2027학년도도 미시행”,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충돌정시 비중은 오히려 확대…‘수능67%’로 반영 비율 상향
중앙대가 수시 합격 이후에도 정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이른바 ‘수능 케어(수시 납치 방지)’ 전형 도입을 추진했다가 교육당국의 제동으로 결국 철회했다. 중앙대는 13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도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국어·수학 쉽게 출제…수능 적응 ‘첫 시험대’사탐 응시 64%·사회문화 17만명…쏠림 현상 심화“과목 유불리보다 학습 방향 점검이 핵심”
올해 첫 전국 단위 모의고사인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끝난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수능 대비 약점 파악과 학습 전략 재정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탐구 쏠림과 선택과목 편
수능 성적을 끌어올린 재수생 절반 이상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로 이동하는 이른바 ‘사탐런’을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 연계성보다 점수 유불리를 따지는 실리형 과목 선택이 입시 전략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흐름이다.
1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능 성적 상승 재수생 842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3 당시 과학탐구를 1과목 이상 선택했던 학생 중
지난해 수능 영어 영역 ‘불영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공교육 범위 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한 출제 방침을 재확인했다.
평가원은 3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충원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부 대학의 결원을 채우기 위한 추가 모집 일정이 시작된다. 추가 모집은 수시·정시 이후 남은 인원을 선발하는 마지막 전형으로, 지원 자격 제한과 짧은 접수 기간이 적용되는 만큼 수험생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13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각 대학이 추가 합격자를 발표함에 따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수능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인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적에 대한 아쉬움이 클수록 상향 지원을 늘리는 경향도 확인됐다.
4일 진학사가 최근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1%가 이번 수능 성적에 대해 ‘기대에 못 미쳤다’고 답했다.
구
전체 응답자 49.7% “수능 난이도가 정시 판도 좌우”평균 1.5등급 이내 최상위권, 의대 정원 축소 영향 커사탐 응시 증가도 변수…성적대별 전략 차이 뚜렷
2026학년도 정시 모집을 마친 수험생들은 올해 정시의 가장 큰 변수로 ‘불수능’을 꼽았다. 다만 일부 최상위권 수험생 집단에서는 수능 난이도 못지많게 ‘의대 정원 축소’ 역시 정시 지원 과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목별 1등급 비율의 지역 간 격차가 상대평가로 치러지는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종로학원이 17개 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2025학년도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1등급 비율 최고·최저 지역 간 격차는 영어가 5.9%포인트(p)로 가장 컸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서는 예년과 다름없는 소신 지원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31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3개 대학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11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4.27대 1보
대학별 영어 등급 반영·탐구 가산점 달라…환산점수 구조 점검 필수주요대 수시 미충원 368명 정시 이월…자연계 합격선 변동 가능성원점수는 참고용…표준점수·백분위·변환표준점수 이해해야 '유리'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되면서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을 토대로 최대 3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올해 정시는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2026 정시] 고려대, 수학·탐구 선택과목 전면 자유화…정시 1879명 선발
고려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총 187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1035명, 교과우수전형 594명, 농어촌·사회배려·특수교육·특성화고 전형 등에서 250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다만 의과대학은 배점 없는
[2026 정시] 중앙대,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정시 1944명 선발
중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을 통해 1944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 4427명의 약 44%에 해당한다.
정시 수능일반전형으로는 1704명을 모집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학과별 선발이지만, 다군 창의ICT공과대학은 전공개방 방식으로 모집해 입학 후
[2026 정시] 성신여대, 620명 선발…예체능 수능 50% 내외 반영
성신여자대학교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70명, 나군 208명, 다군 42명 등 총 620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대학은 가군 자유전공(210명), 나군 첨단분야전공(51명)을 모집한다. 창의융합대학 학생들은 1학년 동안 폭넓은 학문적 탐구와 전공탐색
[2026 정시] 이화여대, 정시 1177명 선발…간호학부 다군·음대 가군 이동
이화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3269명의 36%에 해당하는 1177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23명 늘었다.
정시모집은 수능(수능전형)과 수능(예체능 실기전형), 실기/실적(예체능 실기전형)으로 나뉜다. 정원 외 기회균형전형으로는 189명을 선발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아들 임동현 군이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12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임 군은 전일 발표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 군은 현재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임 군이 내년 서울대 26학번으로 입학할 경우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회 회장의 39년 차 후배가
성균관대학교는 20일부터 서울, 수원, 대구, 부산 전국 4개 도시에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와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학년도 정시모집 전형 안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수능 경향 분석에 기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다.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비롯한 대학 입시 일정도 순연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입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차후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어 ‘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