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22일 “차은택 법조 조력자가 김기동이라고 들었다”면서 “우병우(청와대 전 민정수석)가 김기동을 소개시켜 줬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노 전 부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특위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가 차은택을 모른다고 말한다. 노 전 부장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4년에 미용성형수술인 ‘필러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14일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최순실이 약 136회 진료받았다는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은 이날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민주당 김한정 의원은 박 대통령 얼굴의 멍 자국 사진을 제시하면서 “전문가로서 이것에 대해서 어떤 의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김 원장은 “
“제4차 산업혁명으로 요약되는 기술ㆍ환경 변화는 인류가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상상을 초월하는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생각의 확장과 실체화라는 디자인이 가진 전문성이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제5회 잇-어워드(It-Award)’시상
한국 디자인 산업계를 대표하는 상으로 자리매김한 ‘제5회 잇-어워드(It-Award)’시상식이 12일 오후 강남구 임패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디자인기업협회, ㈜이투데이, 디자인정글㈜과 공동으로 주최한 잇어워드는 한해 디자인산업에서 베스트디자인과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디자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잇어워드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디자인정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개 분야의 우수한 작품을 선정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박근혜 대통령이 옷과 가방 등을 최순실 씨로부터 수십 차례에 걸쳐 상납 받은 의혹이 제기됐다. 사실이라면 박 대통령이 그것을 대가로 최 씨에게 각종 이권을 챙겨준 것이어서 ‘수뢰 후 부정처사’ 등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때 최순실 씨 측근으로, 더블루K 이사를 지낸 고영태 씨는 7일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2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 옷
최순실에 대해 모르쇠 하던 김기춘 전 실장이 주식갤러리 제보 영상에 말 바꾼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최순실에 대해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 '주식 갤러리' 이용자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07년 7월 19일 촬영된 한나라당 후보 검증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옷을 100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고 전 이사는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옷을 만들어 대통령께 드렸냐”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질의에 “제가 드린 건 아니고 옷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고 전 이사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라든지, 최씨가 (옷을) 전달했다”면서 “정확히 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순실 씨의 실소유 회사 ‘플레이그라운드’에 광고를 준 것에 대해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만희 의원(새누리당)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현대차그룹은 최 씨가 실소유주로 있는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에 62억 원어치의 광고 일감을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긍정 평가 보고서를 쓰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전 대표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삼성물산 합병 반대 보고서를 쓰지 말라는 압력이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에 주 전 대표는 “부정적인 보고서를 쓰지
홍완선 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은 6일 국민연금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에 찬성한 것과 관련 "일체의 지시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홍 전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안종범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이 김진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을 통해 국민연금에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에 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6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전 당시 청와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이 (찬성하도록) 국민연금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이날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상대로 “최순실 사건의 각종 지시를 충실히 이행한 안 전
‘박근혜-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8일 특위 운영에 새누리당과 정부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박영선·손혜원·도종환·김한정 의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정조사의 진행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엄중하다고 판단하며, 새누리당과 정부의 성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정조사 특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각종 제보와 조사한 내용을 근거로 정부를 강하게 밀어붙이며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 ‘쐐기’를 박는다는 각오다.
박근혜 대통령도 사실상 조사 대상이다. 직접 출석하진 않지만, 측근들을 동원해 최순실 씨를 지원하고, 최 씨의 국정농
‘최순실 사태’의 진상을 파헤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16일 구성됐다.
위원장은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다. 김 위원장은 김무성 전 대표의 측근이자 비주류로 분류된다.
위원은 이완영(간사)·이혜훈·황영철·이만희·장제원·정유섭·추경호·하태경 등이 선임됐다.
민주당에서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최순실 사태’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를 구성했다.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정조사 특위 간사는 박범계 의원으로 하며, 특위 위원으로는 도종환, 손혜원, 안민석, 박영선, 김한정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특히 박영선 의원을 중심으로 재벌과의 정경유착관계를, 김한정 의원을 중심으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즉각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기자회견문에 이름을 올린 47명 중 22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회견문에서 "다수 국민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최근 대통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직장 내 지위 우월성을 이용해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업무 환경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새로 담겼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정감사에서 이기동 신임 원장의 돌발행동과 국감태도가 논란이 됐다. 교육부 차관은 "해임을 포함한 후속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교문위 국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닷새째 야당만의 '반쪽' 국감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한중연 이기동 원장의 국감장 돌발행동과 불성실한 태도 등이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