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고금리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위해 지자체가 이자를 직접 책임지는 금융지원 모델을 가동했다. 대출 접근성은 낮추고, 이자 부담은 시가 떠안는 방식으로, 행정이 한 발 더 들어온 ‘수원형 민생금융해법’이 본격적으로 작동한다.
수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대상 특화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NH농협은행은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에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생계형 적합업종 영위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상공인에 대한 포용금융을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12억 원을 특별출연해 약 15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전국의 영업점에서 소상공인에 지원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권에 "소상공인들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교육과 홍보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등과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은행권은 지난해 말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