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승인·성능인증 기업 등 지원…보증료 감면 추진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소방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소방안전기술 우수기업을 기존 안전인프라보증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3일 경기 용인시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소방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소방청은 전국 소방기관의 내년 개인보호장비 구매 규격 선정에 직접 연계되는 ‘2026년 중앙소방장비(구매)품평회’에 참가할 소방산업체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 대상 품목은 대원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으로 업체별 출품 제품의 수량에는 제한
재난 전문 인공지능(AI) 기업 로제AI(Roze AI Inc.)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로제AI는 29일(미국 동부시간) 보통주가 거래기호 ‘RZAI’로 나스닥 캐피털마켓에서 거래를 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 개시는 회사 보통주의 나스닥 직접상장에 따른 것이다.
로제AI는 화재가 발생하기 전 위험도를 평가해 예방 대
행정안전부가 '2026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 참여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석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우정문화궁전에서 열리며 소방, 재난안전, 보안, 산업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약 48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600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등 9개 기관이 한국지방자치학회로부터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한국지방자치학회에 따르면, 학회는 27~28일 이틀간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에서 개최한 하계국제학술대회에서 ‘2026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인권경영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우수한 인권경영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한 고층건축물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성능 시험은 28~29일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통할지 검증하는 자리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LX하우시스가 화재 안전성뿐만 아니라 시공 편의성까지 높인 벽면 마감재 신제품을 선보였다.
LX하우시스는 중밀도섬유판(MDF)에 방염 인테리어필름을 결합한 신제품 ‘LX Z:IN(LX지인) 방염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X지인 방염보드는 난연제를 원재료 배합 단계에서 적정 비율로 혼합해 필름 자체에 난연성을 부여하는 독자 기술이 적용돼 화
정부가 최근 잇따른 공장 화재 사고에 대응해 전국 공장·창고 19만동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소방·산업안전·위험물 관리 등을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는 17일부터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시범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2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공장·창고 화재안전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월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지고 이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는 등 중대 산업재해가 잇따른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
한국항공우주(KAI)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재난 구조 활동에 특화된 수리온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 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1500개 부스 규모로 참
소방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해 대한민국 소방 선진 기술을 전파하는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인도네시아에서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한국형 119긴급신고시스템’의 시범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인도네시아 측은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통합 신고 및 출동 시스템 도입에
“안타까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 대원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겠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27일 세종시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 전면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렇게 강조했다. 김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발생한 완도 화재 순직 사고에 대한 성찰과 함
2024년 상반기 이후 저발화성 성능인증 기록 없어중국인 관광객들 주로 구입⋯내수 철수 재고품 가능성도
공항 면세점에서 화재 방지와 관련한 필수 인증 유효기간이 초과된 일부 중국산 담배가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사안인 만큼 관련 당국의 지도ㆍ감독 필요성이 제기된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판
기술 역량 결합한 기업지원 MOU지사화사업·바이코리아 소방 특별관 구축
코트라와 소방청이 소방용품·장비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2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소방청은 서울 세종시 소방청 본사에서 소방산업 수출 활성화 및 해외진출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산업 글로벌
카카오페이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한국소방산업협회와 함께 강원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에 제공할 안전장비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과 바보의나눔 이윤나 사업총괄부장, 강원특별자치도산불방지센터 전욱찬 예방대책실장, 한국소방산업협회 김영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카카오페이가 지난
엠젠솔루션이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자회사 현대인프라코어와 함께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방로봇’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27개 기업, 1521개 부스로 운영되며 스마트 소방 기술과 무인 대응 시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2등급(양호) 20개, 3등급(보통) 51개, 4등급(미흡) 1개였다. 5등급(매우미흡) 기관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는 “이번 심사는 심사의 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고 실질적 안전도 제
서울 영등포구가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 이전 및 안전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여 초기 화재 진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피해 확산 가능성을 줄일 계획이다. 지상 이전이 어려운 충전시설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소화기 설치
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