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16일부터 22일까지 프라다ㆍ구찌ㆍ버버리 등 2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3관 11층 대형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 명품 행사보다 두 배 이상 물량을 늘린 역대 최대 규모다. 프라다ㆍ버버리ㆍ입생로랑 등 브랜드 가방을 중심으로 지갑ㆍ벨트ㆍ넥타이ㆍ스카프 등
‘명품 소비자’가 오픈마켓으로 몰리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직구)와 병행수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매입 물량을 늘리고 정품을 보증하는 오픈마켓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외 명품 브랜드를 판매하는 11번가 ‘디-럭셔리11’의 올해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0% 급증했다. G마켓 ‘수입명품관’ 매출도 시
세계 최대 럭셔리업체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가 ‘젊은 피’를 수혈해 부활을 꾀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핀 아르노 수석 부대표는 매출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이를 상쇄하기 위한 새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아르노 수석 부대표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외동딸이기도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가 성장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젊은 디자이너들을 영입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핀 아르노 수석 부대표는 루이비통 브랜드 매출 증가가 둔화하면서 이를 상쇄하기 위한 새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젊은 피’를 영입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아르노 수석 부대표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딸이기
세계 최대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주도로 글로벌 럭셔리 업계에 부는 인수합병(M&A) 바람이 거세다.
아시아를 비롯한 신흥시장을 잡고자 사업 확장에 나서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불황을 겪는 럭셔리 브랜드를 노리는 거대 투자자들이 매물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형국이다.
M&A 열풍의 중심에는 LVMH가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은 오는 4일까지 해외패션 브랜드 특별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는 1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의 여성의류, 잡화, 모피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5층 대행사장에서 럭셔리 패션&퍼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발렌티노, 리버티, 피에르테, 줄리아나 테조 등 6개 브랜드가 참여
신영증권은 1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 3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매출액 역신장 폭이 줄고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하며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자존심이 구겨졌다. 한섬 인수를 통해 패션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적인 의지를 내비쳤지만 한섬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주가도 급락해 평가손실액이 1000억원을 호가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2년 1월13일 한섬 주식 853만2763주를 4200억원에 취득했다. 지분 34.65%를 주
백화점들이 봄 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대규모 명품 할인 행사로 고객 사로잡기 경쟁을 벌인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관악점, 분당점과 센텀시티점 등 지역 점포에서는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
150억원 물량규모 해외 직소싱 상품을 10~30% 할인판매 한다. 관악점, 분당점, 광주점은 ‘페라가모, 지방시, 발렌시아가’ 등 총 20개 브랜드
현대백화점이 ‘심기일전’하고 있다. 지난해 한섬 인수 후 해외 브랜드 재계약을 이루지 못해 고전을 면치 못한 현대가 공격적인 수입 브랜드 유치에 나섰다.
현대는 이탈리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토털 브랜드 ‘일레븐티’의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본격 전개한다. ‘일레븐티’는 2007년 론칭된 신생 브랜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현대홈쇼핑은 21일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고정프로그램 ‘클럽W’를 처음 선보인다.
‘클럽W’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TV를 통해 발 빠르게 만나 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고정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아베크롬비, 캔디스, 프랑스의 마크라바, 이탈리아 토스카블루 등 해외 곳곳의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김희선, 이
롯데·현대·신세계 등 국내 주요 백화점은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매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고객몰이에 나섰다.
백화점 관계자는 “지속되는 불황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해 비용을 지출하는 것보다 기존 매장을 세련되게 바꿔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며 “유통업계 리뉴얼 바람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소비 양
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점이 내년 1조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 2009년 오픈, 개장 4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824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목표는 9200억원이다.
내년 목표액 1조원 매출을 달성할 경우 지방 백화점 중에는 최초이자 역대 가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 럭셔리업계의 지각변동을 이끌지 주목된다.
LVMH가 영국 버버리와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앤컴퍼니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존 가이 베렌베르그은행 애널리스트는 “아르노 CEO는 M&A를 통해 성장을 촉진할
세계 최대 럭셔리업체인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가 실적 부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는 영국 버버리와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앤컴퍼니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존 가이 베렌베르그은행 애널리스트는 “LVMH는 M&A를 통해 성장세를 회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회사의 주력
한화투자증권은 11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올해 신규 브랜드 매장확대, 플래그쉽 스토어 런칭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경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어그(Ugg), 지방시(Givenchy), 셀린느(Celine) 등 신규브랜드 매장을 확대하고 살로몬 아웃도어 매장 런칭 및 출점 가속, 플
연말연시를 해외명품브랜드들이 대대적인 세일에 돌입한다. 평소 구입을 주저했던 명품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롯데면세점은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인기 명품 브랜드들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올 겨울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과 남은 연차 휴가를 쓸 직장인들을 위한 이번 세일은 올 한해 20~30대 남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
현대백화점이 해외패션 브랜드 시즌오프를 본격적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외패션 브랜드의 2012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시즌 오프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에트로, 블루마린, 로베르토까발리, 마이클코어스, 비비안웨스트우드, 말로, 가이거 등이 들어간 가운데 페라가모, 끌로에, 버버리, 지미
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신세계 그룹의 확고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카테고리, 채널 확장을 통한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신세계 인터내셔날은 지난 3분기 매출액 1811억원, 영업이익 221억원을 달성했다”며 “해외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3% 감소
HMC투자증권은 16일 한섬에 대해 영업실적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주가 상승 모멘텀을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실적 개선 역시 올해보다는 내년에 기대해야 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 하락을 감안하더라도 밸류에이션(valuation) 매력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