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싱가포르에 입국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36분(현지시간) 에어차이나 소속 보잉747기 항공기를 타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했다. 김 위원장이 2012년 집권 이후 판문점과 중국을 제외하고 외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이날
싱가포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정상회담이 열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의 경계 태세가 강화되고 있으며 민간에서도 회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소개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센토사섬 전역과 센토사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싱가포르 호텔'이 12일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정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카펠라 호텔은 싱가포르 앞바다 센토사 섬에 위치해 외부 접근을 차단하기 쉽다. 북미 정상의 안전과 경호를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6ㆍ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서 개최된다. 이곳은 싱가포르 앞바다에 위치한 최고급 휴양지로 알려졌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5일(현지시간) 트워터를 통해 "대통령과 김정은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행사를
4일 주말은 한국낭자들의 날이었다. 한국(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동시에 우승컵을 안았다.
이민영(26ㆍ한회큐셀)이 J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민영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6558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
미셸 위(미국)가 4년만에 활짝 웃었다.
18번홀(파4) 그린밖에서 퍼터로 친 볼이 홀로 사라지면서 ‘천금의 버디’가 우승을 갈랐다.
17번홀까지 4명이나 동타를 이뤘으나 미셸 위가 기적같은 마지막홀 버디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미셸 위는 4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ㆍ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전의 여왕’ 김세영(25ㆍ미래에셋)이 돌풍을 일으키며 탄종코스의 코스레코드를 갈아 치웠다.
김세영은 4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ㆍ671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상금 22만5000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76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세계골프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무서운 루키’ 고진영(23ㆍ하이트)이 역전우승할 것인가.
고진영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지난주 우승자 제시카 코다(미국), 미셸
지난주에 이어 ‘코다’ 자매 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에서 싱가포르로 장소를 옮겨 치러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이번에는 넬리 코다(미국)가 힘을 발휘하고 있다.
재미교포 다니엘 강이 보기없이 버디만 8개 골라내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강은 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
‘미키마우스’ 지은희(32ㆍ한화큐셀)가 미셸 위(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오후 3시50분 낙뢰경보로 경기가 중단됐다가 2시간 이후에 속개됐다.
지은희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지은희는
1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탄종 코스(파72·6718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가 낙뢰예보로 인해 3시50분 중단됐다.
마지막 2개조가 경기를 끝내지 못한 가운데 지은희(32ㆍ한화큐셀)가 5언더파 67타로 선두권에 올랐고, ‘8등신 미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이 4언더파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