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자치경찰 사무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경산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274회 임시회에서 ‘경산시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를 의결해 자치경찰 사무에 행정·재정적 지원안을 마련했다. 자치경찰 사무 활성화를 위한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재원 조달 방안,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핵심이다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유형·대응 방법 교육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도 지속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년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공직자의
소방청이 폐쇄적인 조직 문화와 온정주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전면적인 쇄신에 나선다. 고위 지휘관의 시·도 간 인사 교류를 확대해 ‘제 식구 감싸기’를 차단하고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소방청이 직접 감찰한다.
21일 소방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부조리가 반복되는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는 데 초
경기도청 내부에서 성비위와 보복성 업무배제 의혹이 제기된 지 한 달여 만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부지사와 실·국장,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 200여명을 한자리에 모아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다시 꺼내들었다.
사건이 발생한 뒤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리자부터 조직문화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다.
경기도는 20일 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간부공무원 성희롱·
성평등가족부가 여름철 물놀이장과 해수욕장 운영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
성평등부는 25일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물놀이장·해수욕장 운영 사업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는 기존 성별영향평가 결과가 충분히 축적된 사업을 대상으로 담
성평등가족부는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 자문 기능 강화를 위해 ‘제8기 중앙성별영향평가위원회’ 민간위원 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고영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나영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애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정남 카이스트 교수 △박귀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걸 충
2015~2024년 재판 관련 인권침해 진정 접수 825건...年 80건 ↑
"30~40명이 있는 법정 안에서 판사가 방청석에서 일어나라고 하더니 '주제넘은 짓을 했다'며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17진정0966700 결정)
"판결문을 발급받으러 법원에 갔는데 '비정규직 철폐' 문구가 적힌 '몸자보'(대자보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
심리정서 치료프로그램 ‘평화교실’ 신설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교육 운영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아동 권리 증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악구는 아동 스스로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숙한 권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 12월까지 연령 및
연령 공방 속 논의 축 이동…“처벌보다 대응 체계”보호처분 이후 치료·교육 연결…재범 방지 관리체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검토 지시로 촉발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의의 무게추가 연령 하향 찬반 논쟁에서 경찰 단계 개입과 보호처분 이후 관리, 피해자 권리 보장 등 제도 보완으로 이동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와 교육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는 4월 1일부터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축제·기념행사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에 따른 수요와 참여 균형, 고정관념 여부 등을 점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진단형은 담당자가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9일 울산 본사에서 임원 및 1직급 이상 고위 간부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이 주도적으로 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조직 전반의 성평등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전국 사업소의 간부들이 동참했다.
교육 내용은 고위직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과, 청년정책과, 여성가족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시설 이용 편의, 학교시설 개방, 평생학습 접근성, 청년정책 실효성, 디지털 성폭력 대응 등 생활밀착형 현안을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기주옥 의원은 처인성어울림센터의 운영시간이 실제 이용
성추행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배우 이명행이 연극 무대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했다.
5일 극단 푸른연극마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더 파더’ 공연에 참여 중인 한 배우가 과거 성추행 사건으로 법적 처벌받은 사실을 공연 하루 전날 제보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극단은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즉시 전 배우와 스태프들이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오후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채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주요 임직원들과 정근식 서울
한국오가논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한성협)는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의 ‘3기 성교육의 날 활동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달간 진행한 ‘청소년 성평등 한 줄 공모전’의 수상작도 함께 발표했다.
9일 한국오가논과 한성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6일 진행됐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평등 확산, 폭력피해자, 위기 가족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정책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13일 원 후보자는 "여가부 장관은 그 누구보다 헌신적인 자세로,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살펴 목소리를 듣고 현장과 소통하고 손발 맞추어 이들을 보듬어야 하는 자리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원민경 변호사를 발탁했다. 앞서 강선우 후보자가 사퇴한 후 21일 만의 지명이다.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원 후보자는 민변 여성인권위원장과 국회 성평등자문위원 등을 거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해 활동해온 법조인"이라며 원 후보자를 소개했다.
이어 "성별 갈등은 우리 사
강원랜드가 23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임원진과 고위직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반부패 청렴ㆍ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임원진과 고위직 관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중심으로 공직사회의
여성가족부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양성평등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17일 여가부에 따르면, 추천 대상은 △양성평등 기반 강화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 등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업 등이다. 훈격별 필수 공적기간 이상을
18세 미만 피해여성 3억7000만 명 넘어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여성 22%가 피해
세계 여성 8명 가운데 1명은 18세 이전에 성폭력을 경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전 세계 아동ㆍ청소년 성폭력 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18세 이전에 성폭행을 비롯한 각종 성폭력 사건을 겪은 여성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하 인재원)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은 인재원이 아동 안전 교육과 진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가교육책임제의 일환
최근 노인 대상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찰청은 노인 대상 성폭력 범죄가 지난 2012년 320건에서 2013년 428건으로 1년 새 108건(33.4%)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노인들이 성폭력을 당해도 쉬쉬하는 경우가 많아 신고 건수 보다 실제로 범죄는 훨씬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