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군이 성추행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동료 가수 김민희(활동명 춘향이)의 저격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8월 김민희는 유튜브 ‘반성TV’를 통해 “특전사 연예인 P군 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총 4명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당시 김민희는 박군과 같은 소속사였다고 밝히며 “지금 이 순간부터 사실만 말하겠다. 사실이 아닐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
‘윤석열 응원 화환’ 방화범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올해 1월 대검찰청 앞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에 불을 지른 70대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문모(74·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문
가수 박군 측이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며 글 작성자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토탈셋은 27일 “박군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박군은 가수 생활에 성실하고 진실되게 임해 왔으며 해당 게시물의 주장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성희롱, 성추행을 행한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법률사무소 범우를 선
전 국가대표 빙상 코치가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추행 및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전 국가대표 빙상 코치 A씨(34)를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6~2017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자신이 지도하던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B씨를 강제로 포옹하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또
가수 박군 측이 성추행 및 가스라이팅 폭로 글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박군의 소속사 토탈셋 측은 전날 불거진 폭로 글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다. 음해성 내용이다”라고 못 박았다.
앞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특수부대 출신 가수 P 씨에게 가스라이팅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P의 소속사 선배
지난 17일 시작된 배우 김선호의 낙태 회유 의혹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배우를 향하던 비난이 이 사실을 폭로한 전 연인 A씨에 향하며 2차 가해로 번지는 모양새다.
가장 심각한 건 A씨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이였다. 김 씨가 입장을 밝히기 전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A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한 언론 매체는 ‘방송관계자 출신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2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유족 측 변호인을 향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장관은 박 전 시장 유족 측 정철승 변호사가 고소인과 고소인의 변호사를 지칭하며 올린 페이스북 글에 대해서는 '2차 가해'라고 판단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정영애 "軍 보고와 다른 여러가지 확인해"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22일 故(고) 이예람 중사 성추행 사망 사건에서 제기되는 '부실 수사' 지적과 관련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가부 국정감사에서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 검찰단의 수사 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을 묻자 "좀 아쉬운 점은 있지만, (관련
끝까지 싸우려면 건강해야 해요. (고(故) 윤승주 일병 모친 안미자 씨)
군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부모와 '윤 일병 사건'의 유가족이 20일 국방부 앞 이 중사의 분향소에서 한참 동안 손을 맞잡았다. 여전히 군 사법부와 싸우고 있는 윤 일병 어머니와 누나는 "건강 잃지 않아야 싸울 수 있다"며 굳은 마음을 당부
애플이 직장 내 부당행위를 고발하는 ‘애플투(#AppleToo)’ 운동을 주도한 직원을 해고했다. #애플투는 애플에서 일어난 여성·소수자 차별과 성추행, 괴롭힘 사례를 찾아내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 개선을 요구하는 운동이다.
워싱턴포스트(이하 W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4일(현지시각) 애플지도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야니키 패리시를 해고
군인권센터, 가해자 변호인 의견서 공개"입맞춤 등 사실 인정…불송치 종결 요청""軍 경찰과 변호인 간 부정한 결탁 의심"여야 국감서 "법적ㆍ제도적 최선 다해야"
성추행 피해를 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고 이예람 중사의 유족이 14일 가해자의 혐의 사실 의견서를 공개하면서 특검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공군은 여야로부터 후속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희롱을 인정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결정을 대상으로 제기한 행정소송의 첫 번째 재판이 이번 주 열린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12일 오전 박 전 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낸 권고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한다.
앞서 인권위는 올해 초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직권조사한 결과를 발표
가족이 보는 앞에서 40대 가장을 폭행한 20대 여성이 합의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피해자인 40대 가장 A씨는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스이즈’를 통해 지난 2일 가해자 B씨가 보내온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B씨는 지난 7월 30일 11시경 서울 성동구의 한 산책로에서는 만취한 채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이 모습을 현
군검찰 "반면교사로 삼아 엄히 처벌해야"가해자, 사건 220일만에 유족에게 첫 '공개사과'변호인 "최소 15년형 선고 마땅해"유족, '특검' 거듭 촉구
군검찰이 8일 공군 고(故) 이 모 중사의 성추행 가해자 장 모 중사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징역 15년 구형은 성추행 사건 중에서도 중형에 해당된다는 평가다.
국방부 검찰단은 이날 오전 서
티머니, 박원순 시절 '시민운동가' 출신 사외이사 선임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야권 인사 부사장으로서울시장 바뀔 때마다 '코드 인사' 논란
서울시가 대주주인 선불형 교통카드 발행 기업 티머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장 주변 인물을 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티머니의 이사 선임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장과 관련이 있
트로트 가수 출신 음반 제작자 신웅(68)이 성폭행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강간, 강간미수 등)로 기소된 신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하며 법정
철도지역 내 안전과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철도특별사법경찰대(이하 ‘철도특사경’)에서 도리어 성 또는 음주 관련 비위가 다수 발생함에도 징계 수위가 낮아 ‘제 식구 감싸기’ 의혹을 초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동대문구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부 철도특사경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철도특사경의 임직원 비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영화감독 조현훈이 tvN '홈타운' 작가 '주진'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28일 조 감독은 공식 입장을 통해 “주진이라는 필명의 작가는 제가 맞다”라며 “2013년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영화계 동료에게 한 것 또한 제가 맞다”라고 운을 뗐다.
조 감독은 2016년 첫 장편 영화 ‘꿈의 제인’을 발표하며 얼
국방부가 공군 본부 법무실과 법무법인(로펌) 간 통신 영장 청구를 무더기로 기각,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의 진상 규명이 무력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성추행 피해자인 고(故) 이모 중사의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특임군검사는 수사 초기 단계에 공군 수뇌부 3명과 가해자 측 로펌 관계자 2명 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