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으로 실형을 산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고영욱은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음주운전으로 입건 된 이재룡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관대하면서 나한테만”이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해당 기사에는 6일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이재룡이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도 유튜브 ‘술방’ 콘텐츠에
지난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한 성범죄 경력자 95명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2025년도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 결과 위반자는 95명으로 전년(127명)보다 25%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성범죄자 취업제한 제도는 성범죄자가 일정 기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종사하지 못 하게 하는 제도로 2016년부
성평등가족부가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을 강화해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인다.
성평등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국장회의를 열고 성평등·청소년·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비롯해 위기 청소년과 가족 지원 강화, 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 개선 등 주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등 유명 스타들의 탈세 의혹이 잇따르자, 연예기획사의 불투명한 운영과 탈세 문제를 차단하기 위한 이른바 ‘차은우 방지법’이 추진된다.
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은 연예기획사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실이 문화체
2005년 인연 끊었다고 주장했지만2012년 접촉한 사실 드러나백악관 "대통령,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2010년대까지 접촉한 사실을 공식 시인했다.
1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미 의회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14년간 그를 세 번 만났을 뿐”이라며 “그 사이
“美 법무부 관련 문건 250여 건 러트닉 이름 등장”야당 물론 여당 일각서도 사퇴론 나와영국 국왕 “동생 앤드루 의혹 경찰 수사 적극 지지”
서구권 주요 정치인과 기업인에서 학자에 이르기까지 유명 인사들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을 둘러싼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키맨’으로 불려온 하워드 러트닉 상무
엡스타인 연루된 사람 주미 대사로 임명임명 추천했던 비서실장 사임노동당 일각, 총리 교체 가능성도 시사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도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 불똥이 튀었다. 최측근인 모건 맥스위니 비서실장의 전격 사임으로 스타머 총리도 정치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맥스위니 비서실장은 피터 맨
영화 ‘리얼’의 이정섭 감독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6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울강남경찰서는 최근 이정섭 감독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고발은 김수현 팬덤이 법무법인을 통해 진행한 것으로 이 감독이 SNS를 통해 김수현을 비난한 것을 문제 삼았다.
실제로 이
안녕하세요, 최병일 변호사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성범죄 재판은 가장 뜨거운 감자입니다.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한 증거인 경우가 많고, 그 진술이 ‘일관성’만 갖춘다면 유죄의 철퇴를 내리는 것이 최근의 경향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필자가 변론하였던 A가 직장동료인 피해자로부터 강제추행과 준강간미수라는 무거운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무죄 판결은 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위험한 게임을 시작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 미 법정에 세운 것은 패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권 국가의 대통령을 체포한 행위는 사실상 침략 전쟁을 선포한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새해 벽두에 벌어진 일이고, 취임 1주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취임 당일부터 모든 교
“피해자 지원 단체가 삭제 요청”
미국 법무부가 현재 공개 중인 ‘엡스타인 파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흔적을 지웠다는 논란에 입장을 표명했다.
21일(현지시간) 토드 블랜치 미 법무부 부장관은 NBC뉴스 인터뷰에서 “(사진 삭제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피해자 지원 단체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블랜치 부장
오픈AI 이사회 이어 학회에서도 쫓겨나엡스타인과 나눈 이메일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정가를 뒤흔든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사태가 월가로 번질 조짐을 보인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전직 미국 재무장관이자 저명한 경제 분석가로 활동 중인 래리 서머스가 미국경제학회(AEA)에서 퇴출당했다.
AEA는 성명에서 “서머스가 협회 행사
법무부, 성평등가족부·경찰청과 협의회 진행“신속·정확한 정보 등록으로 재범 예방할 것”
법무부가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관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법무부는 20일 성평등가족부·경찰청과 함께 ‘성범죄자 신상정보등록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각 기관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해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임현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갈동·영덕1·2동·기흥동·서농동)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잔고장 수리지원사업’ 운영 방식과 복지·장애인·아동보호정책 전반을 강하게 질타했다. 사업 취지는 좋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방식으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임현수 의원은 19일 3개 구청과 사회복지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
클레이 히긴스, 유일한 반대표 던져상원 표결 및 대통령 서명 절차 남아트럼프 “상원 통과 시 서명할 것”
미국 하원이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사건 자료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을 압도적인 찬성표로 가결했다.
18일(현지시간) BBC, CNN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찬성 427표, 반대 1표로 엡스타인 자료 공개 법안을
내달 초 표결 예정…실제 통과 가능성은 낮아NYT “통과 여부 관계없이 정부·여당에 부담”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이 상하원 표결을 통과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 서명을 마친 가운데 미국 하원이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공개 여부를 정하는 표결을 다음 주에 진행하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CN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하원에서 성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이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시스템이 정상화 될 때까지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7일 원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여가부의 누리집 및 소관 행정정보시스템은 모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두 차례 국빈방문찰스 3세, 총리 등과 회담 예정윈저성 벽에 엡스타인과 찍은 사진 투사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영국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1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부부는 오후 늦게 런던 인근의 스탠스테드 공항에 도착했다.
곧바로 미국 대사관저인 윈필드 하우스로 향한 트럼프 대통령은 워런
NYT 시총 넘는 금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를 상대로 150억 달러(약 20조 7165억 원) 규모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NYT가 급진 좌파 민주당의 사실상 ‘대변인’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이 신문을 상대로 150억 달러 규모의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에 또 한 번 입장을 발표했다.
22일 주학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저를 응원해 주었던 팬분들과 같이 동고동락해온 멤버들에 대한 미안함에 여러 날을 뜬눈으로 지새웠다. 참 많이 고통스러웠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주학년은 “‘주간문춘’에서 소속사로 질의서가 오기 전, 사진이 찍혔다는 사실을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