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공천 작업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각 공천 과정에 대한 평은 정반대로 나뉜다. ‘조용한 공천’과 ‘비명횡사’. 국민의힘 공천은 현역 불패에 잡음은 없으나, 새로움도 없다는 평가를 받지만 민주당은 계파 공천 갈등에 당이 ‘심리적 분당’에 이르렀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달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까지 지역구 253곳 중 157곳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서울 성북을과 경기 오산에 영입인재인 김남근 변호사(10호)와 차지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25호)를 각각 전략공천했다. 이에 따라 기동민(성북을)·안민석(오산) 의원은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병철 의원이 불출마한 순천 광
더불어민주당 공천 파동에 탈당한 박영순 의원이 새로운미래에 입당하면서 이낙연 공동대표가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역의원 평가에서 하위 10% 결과를 받은 박 의원은 28일 새로운미래에 공식 합류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 참석해 “4·10 총선에서 새로운미래 점퍼를 입고 반드시 승리
“이재명은 연산군, 아부만 남은 민주당”김영주‧이수진(동작을) 이어 세 번째 탈당
비명(비이재명)계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천을)이 28일 탈당했다. 현역 하위 20% 통보를 받은 김영주 국회부의장과 컷오프(공천 배제) 된 이수진 의원(동작을)에 이어 세 번째 탈당이다.
23일 하위 10% 포함 통보 사실을 밝힌 설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공천 파동이 벌어진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친문(친문재인)계 등 비명(비이재명)계의 성토가 쏟아졌다. 친문 현역이 배제된 불공정 경선 여론조사 논란과 관련해선 조정식 사무총장이 유감을 표명했다.
2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비명계는 최근 사천 논란이 불거진 이 대표를 직격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갈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유령 여론조사’ 의혹부터 ‘현역 의정활동평가 하위 20%’ 논란으로 불거진 공천 잡음이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단수공천 심사 결과에 대한 지적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공관위는 25일까지 7차례에 걸쳐 현역 의원 단수공천자 51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대다수가 ‘친명(친이재명
중성동갑에 전현희 공천…친문 고민정 최고위원 사퇴박영순, 새미래서 대덕 출마…친명 박정현과 본선대결설훈 등 '친문 비명' 추가 탈당 예고…지지율도 하락세
4·10 총선을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현역 평가 하위 20%에 속하거나 컷오프(공천 배제)된 의원들의 탈당 행렬 속 '친문(친문재인) 핵심' 임종석 전 청와대
탈당에 단식…'하위 20%' 비명계 반발 지속李, 조정식에 불출마 권유설…조 "사실무근"박지원 등 컷오프 검토…이중잣대 논란 일 듯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앞두고 극심한 공천 파동에 직면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의 불출마와 이른바 '올드보이' 컷오프(공천 배제) 여부가 내홍의 변수로 떠올랐다. 최대 30% 경
더불어민주당 4‧10총선 공천 파동이 점입가경이다. 비명(비이재명)계 의원이 현역의원 평가 하위 20%에 대거 포함되는 등 공천 불공정성에 반발한 의원들의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점쳐지는 가운데 원내 사령탑인 홍익표 원내대표가 당 지도부에 관련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면서 당 지도부 내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역의원 평가 결과와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파주갑 출마를 준비 중인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8일 "부대변인, 보좌관, 기자로서 얻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젊고 강인한 파주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 상근부대변인은 7일 오후 경기 파주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숲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저서 '단상:두려워할 용기' 북콘서트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해
창당한다던 李, '획기적 변화' 전제로 잔류 시사비명계 부정적·3총리 연대설도 무위…동력 의문'통합 비대위' 가능성 희박…창당 불가피 관측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반명(반이재명) 신당' 행보에 미묘한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내년 초 창당을 공언하더니 최근 '조건부 잔류'를 시사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의원 100여명의 집단 반발보다도 일부
경기도가 정부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주민투표 시행을 요청한 가운데 국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다시 한번 열린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국회의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이 함께하는 ‘깨우다, 대한민국 성장잠재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김경협·김상희·서영석, '지역구 4→3' 획정안에 원내대표실行"획정위가 與 대변, 부당하다"…野, 재획정 요구 방침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 국회의원들이 선거구 합구와 관련해 홍익표 원내대표를 찾아 강력 항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5일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에 따르면 부천 4개(갑을병정) 지역구는 3개(갑을병)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민주당의 지금은 리더십과 강성 지지자들의 영향으로 면역체계가 무너졌다”며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을 직격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한 연대와공생 ‘대한민국,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길로’ 포럼 기조연설에서 “제1야당 민주당은 오래 지켜온 가치와 품격을 잃었고, 안팎을 향한
이재명, 23일 공식복귀…최고위로 첫 당무 소화가결파 5인 징계·지명직 인선·개딸 관계 주목李, '당 통합' 무게…일각선 소수 징계 가능성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당무에 공식 복귀한다.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가결파' 등 반대 세력 징계 추진·공석인 지명직 최고위원에 계파를 안배한 탕평 인사 여부, 강성 지지층인 '개딸'에 도 넘
친명 지도부, '李 "징계 안해"' 보도 정면 반박정청래 "신상필벌" vs 윤영찬 "징계 말 안돼""작은 차이 넘자"…李 복귀 후 윤심원 회부 결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에 가결 투표한 비명(비이재명)계 처분 여부를 두고 당내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친명(친이재명)계는 가결 투표 자체가 해당 행위로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상응한 조치가 있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