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맑은 날씨를 보인 주말 17일 전국 곳곳의 휴양지와 명산에 상춘객들이 붐볐다.
이날 기온이 20도를 넘어 포근한 지역이 많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아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에는 ‘삼짇날 소꿉놀이’ 행사가 열렸다. 에버랜드 ‘튤립파워가든’에도 100여 종 봄꽃 130만 송이가 피어 나들이객
만우절인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설악산 흔들바위가 추락했다’는 가짜뉴스가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흔들바위 추락’은 만우절마다 등장하는 단골 거짓말 중 하나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관광객 11명이 설악산 흔들바위를 밀어 떨어지게 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5시 일출 관광을 마친 뒤 흔들바위 관광을
金, 강원도청서 기자회견 열고 도지사 출마 공식화"나는 조국·이재명 검증했던 사람…정의롭게 하겠다"與, 이광재·홍남기 주요 후보군…野는 권성동·박정하
김진태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검증했던 이력을 내세우며 강원도를 정의롭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권에선 이광재 더불어
강원도 곳곳에 폭설이 내리면서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9일 오전 8시 30분께 양양군 서면6터널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양양 방면 145.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추돌했다. 차량 5대와 후속 사고 차량 6대 등 11대가 뒤엉키었고, 사고 수습으로 이 구간 통행은 2시간 가까이 통제됐다.
이 구간에선 정오께에도 차량 2대
강원 대부분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19일 일부 산지에는 50㎝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향로봉 56㎝, 미시령 38㎝, 설악산 29.4㎝, 삽당령 28.9㎝, 강릉 왕산 20.4㎝, 대관령 19.9㎝, 태백 14.4㎝ 등이다.
또 평창 면온 6.1㎝, 횡성 안흥 5.5㎝, 철원
사단법인 희망래일은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북철도 운행과 현대화 및 국제역 되찾기'를 주제로 한 국회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영·진성준·이용선 의원이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교류협력의 동력 재활성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남북철도 운행의 당위성은 물론 해양 일변도의 국제운송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지게꾼 임기종 씨가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는 국민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지난 11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설악산 국립공원의 마지막 지게꾼이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다. 1시간 반 동안 지게짐을 나르고 6000원 받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청원은 14일 현재 1만5000명의 동의를 얻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6일 2008년 이후 멈춘 금강산 관광과 관련해 ”개별관광은 대북제재와 관련이 없다제”라며 재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주말 기간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 시즌2의 일환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을 찾아 △ 금강산 재개 △ 남북 도로 및 철도 연결 △DMZ 평화생태관광 추진 등 한반도 평화 관련 공
추가접종(3차 접종) 확대와 거리두기 강화 효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5000명대에 머물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휴일효과를 고려해도 확산세 둔화가 뚜렷하다. 전주 일요일(발표기준, 6236명)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는 지리산과 설악산 등 국립공원에서 새해 일출을 볼 수 없게 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21개 국립공원 전체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여는 것을 전면 금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일몰과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해변과 산에 탐방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31일 오후 3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7시까
‘위드 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8일 강원도 내 일부 스키장에는 스키어와 스노보더 발길이 이어졌다.
28일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는 현재 1000명이 넘는 스키어들이 찾았다. 지난 27일 개장해 첫 주말에는 1100여 명에 스키장을 방문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12개 슬로프를 모두 오픈한 데 이어
"한국은 이제 여름, 여름, 겨울, 겨울?""1주일전에는 여름 반팔을 입고도 더웠는데, 갑자기 패딩도 춥네요""새로 산 가을 옷은 입지도 못하고 옷장속으로 넣어야 겠네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때이른 겨울 추위가 당혹스럽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만하더라도 '10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까지 내렸답니다. 이게 무슨 조화속인지 모
일요일인 17일 오전 현재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중부내륙, 전북동부, 일부 경상내륙, 산지는 0도 이하)가 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16일)보다 10~15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정부가 등산, 여행이 많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관리를 보다 강화한다.
이에 따라 관광 전세버스 운영 사업자는 전자출입명부(QR코드) 등을 활용한 탑승자 명단관리가 의무화되며, 전제버스 내 춤·노래 행위 적발 시 처벌을 받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8일 코로나19 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평범했던 일상을 잃은지 무려 20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길어진 코로나19 상황에 피로감과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 줄 단풍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예년처럼 축제가 벌어지기는 어렵겠지만,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을 그저
올해 첫 단풍은 이달 말 설악산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9일 민간기상업체인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평년보다 하루 느린 오는 28일 시작된다.
케이웨더는 남쪽으로 하루 약 20∼25㎞ 속도로 단풍이 확산해 중부지방 28일∼10월 18일, 남부지방엔 10월 12∼21일 사이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단풍의 절정은 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김웅 의원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 젊은 정치인들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통령 선거 등 큰 경험이 없는 상태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당권 도전을 이용한다는 주장에서다. 이 전 최고위원은 곧바로 주 전 원내대표의 말을 반박하며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주 전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CBS라디오 '
맥주와 외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코로나 시대 혼술과 홈술의 수혜 주종으로 꼽히는 맥주가 외식업체와 다양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맥주와 외식 메뉴의 콜라보는 기본이고, 맥주기업이 외식 메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가 수제맥주회사를 인수하는 등 맥주와 외식의 접점 활용도가 한층 다각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수제맥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교촌은 4일 인덜지㈜와 수제맥주 제조 사업을 위한 유무형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가액은 약 120억원 수준이며 자산 양수도에 관한 법적 절차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해 하반기에는 수제맥주 제조사업을 본 궤도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인덜지 수제맥주 사업부는 2018년 론칭한
갑자기 추워진 아침 출근길
오늘 아침 따뜻하게 잘 챙겨 입었어?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오늘 아침 오늘 아침 설악산의 기온은 영하 7.8도까지 떨어졌고, 서울도 3도까지 떨어졌어.
밤새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경기 북부와 영서 등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어. 4월 중순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건 2004년에 한파 특보제가 개정된 이후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