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로 소폭 줄어들며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롯데주류는 14.6%로 1년새 0.8%포인트 상승하며 점유율 차이를 줄였다.
그 뒤로는 무학(320만9000상자 32.3% 증가), 금복주(223만8000상자 -2.8%), 대선(119만8000상자, 32.5% 증가), 보해(151만6000상자, 1.1% 증가), 선양(93만9000상자, 9.5% 증가), 한라산(33만9000상자, -2.3%) 충북소주927만6000상자, 4.9% 증가) 순이다.
2011-05-2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