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을 통합한다.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은 국내 4, 5위 선사로 통합하면 국내 3위(인트라아시아 국내 2위, 세계 19위)의 선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11일 오후 장금상선과 흥아해운이 컨테이너사업의 통합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국내 인트라아시아(Intra-Asia) 컨테
NH투자증권은 26일 팬오션에 대해 중장기 벌크선 수급 개선 기대감에 투자할 만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500원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수요 부진 우려에도 장기화물운송(CVC) 계약 확대로 이익 창출력은 개선될 전망”이라며 “주가 하단에서 주요 2개국(G2)의 인프라 투자, 선박연료
"2020년 2분기부터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저희가 인수하러 갈 겁니다. 친환경 선박은 기존 선박과는 자산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필드에서도 기대감이 큽니다.”
18일 현대상선 커리지호(8600TEU급)에서 서민수(41) 선장을 만났다. 이 배는 컨테이너선으로 전 세계 화주들의 화물을 세계 각지로 운반하고 있다.
서 선장은 2000년 현대상선
정부로부터 지원금 1조 원을 긴급 수혈 받은 현대상선이 오는 2022년까지 연 매출 10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며 경영 위기 극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그러나 해운업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경쟁력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28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지난 26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열린 ‘
"글로벌 선사들을 제치고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 했다. 2022년 글로벌 톱클래스 해운사로 거듭날 것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지난 26일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오는 2022년까지 '100만TEU급 선사'로 발돋움해 연 100억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선포식에는 유창근 사장을
현대상선이 친환경 메가 컨테이너선 발주에 나선다. 지난 5일 발표된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따라 국내 대표 원양 컨테이너선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현대상선은 2020년 아시아~북유럽 노선에 투입을 검토하고 있는 2만TEU급 이상 12척과 미주동안 서비스에 투입을 검토 중인 1만4000TEU급 8척 등 총 20여척의 초대형 컨
현대상선이 정부의 해운재건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올 상반기 내 초대형 선박 발주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벌써 조선사들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보내기 위한 선정작업에 착수했다.
현대상선은 6일 “국내 대표 원양 컨테이너선사로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신규 선박 발주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올해부터 3년간 8조 원을 투입해 현재 50만TEU(1TEU는 길이 6m 컨테이너 1대) 이하인 원양 선복량을 100만TEU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는 한진해운 파산 이전(105만TEU) 규모이다. 투입되는 자금은 컨테이너 60척 이상을 포함해 200척 이상의 선박을 새로 만드는 데 쓰인다. 정부는 2022년 해운매출액 51조 원을 달성해 세
SM상선이 중국 국영선사 코스코사와 상호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SM상선은 지난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국 상하이 코스코 본사에서 양사간 글로벌 협력체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김칠봉 SM상선 사장은 15일 왕하이민 코스코 컨테이너라인 사장과 만난데 이어 16일 황샤오원 코스코그룹 해운담당
SM상선이 코스코, OOCL 등 글로벌 선사들과 협력해 동인도 서비스를 추가로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
SM상선은 신규 노선을 ‘EI2(East coast India 2 service)’로 명명했으며 3월 첫 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SM상선은 기존 EIN(East India Service) 서비스를 포함해 두 개의 동인도 노선을 운영하게 됐
현대상선이 오는 4월 북유럽 항로 신설에 나선다.
21일 현대상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오는 4월 초 아시아~북유럽 노선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현대상선은 독자적인 아시아~유럽 노선 없는 상태로 2M(머스크와 MSC)의 선박을 빌려(선복공유) 화물을 나르고 있다. 이번 신규 항로는 기존 선사와 공동 노선을 구성하지 않고 독
한진해운 파산으로 침체에 빠졌던 한국 해운이 ‘재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유일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은 대형선 건조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 선사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SM상선도 미주 노선 확대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1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내년 벌크선 수요는 전년 대비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공정거래위원회는 머스크 라인 에이에스(이하 머스크)의 함부르크 슈드아메리카니쉐 담프쉬프파르츠-게젤샤프트 카게(이하 HSDG) 주식취득 건에 대해 심사한 결과, 컨소시엄 탈퇴 명령 등의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컨소시엄은 특정 항로에서 컨테이너 정기선 운송업자들 공동으로 기술적 운영적 상업적 합의를 통해 사업상의 합리화를 추구하기
정부가 현대상선에 대한 자금 지원 논의를 본격화하는 것은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업을 되살리기 위해서다. 한진해운 파산으로 국내 유일 원양 국적선사가 된 현대상선이 살아나야 해운산업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진해운 파산'에 무너진 韓 해운…현대상선 경쟁력 회복 '절실'= 국내 1위이자 세계 7위 해운사였던 한진해운이 파산하면서 한국 해
한진해운 사태로 극심한 침체를 겪었던 국내 해운업계가 해운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부활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2월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던 발틱운임지수(BDI)가 올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경기 호조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BDI가 17일 기
정부가 향후 5년 간 5조 원 이상의 선박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내년 6월께 설립한다. 이를 통해 2022년 해운산업 매출액(50조 원)과 선복량(100만TEU)을 2013년 수준으로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공사는 법정자본금
31일은 한진해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2016년 8월 31일)에 들어간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한국의 대형 국적선사는 이제 현대상선만 남았다. 정부는 해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종 정책을 내놓았지만 국내 선사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해운업계는 현대상선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이고 빠른 지원이 필수 조건이라고 입을
현대상선이 장기적으로 생존하기 위해서는 약 10조 원의 투자가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상선은 25일 글로벌 경영 컨설팅회사 AT커니(AT Kearney)의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5년간 9조9000억 원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해 지난 5월 산업은행에 제출했다.
특히 보고서는 선대 규모 확대를 위한 선박 발주에 약
현대상선이 오는 4월 1일부터 새로 가입한 해운동맹 '2M+H'의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상선은 16일 2M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얼라이언스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계약 서명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소렌 스코우(Soren Skou) 머스크라인 CEO, 디에고 아폰테(Diego Aponte) MSC CEO 등 관계자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