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위 해운국 유지했지만 신조 발주 부진… 중장기 경쟁력 흔들친환경 전환은 ‘초기 성과–미래 격차’… 해상 공급망, 국가 전략 과제로
글로벌 해운시장의 패권 구도가 급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 해상 공급망은 외형적 경쟁력은 유지하고 있으나, 선대 노후화와 친환경 선박 투자 지연 등 구조적 한계가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상운송전문업체 흥아해운이 그동안 진행해 온 최신선박 총 9척의 컨테이너선 도입을 완료했다.
해상운송전문업체 흥아해운은 지난 10월 25일 대선조선으로부터 인수한 1800TEU급 흥아 램차방호가 이달 2일 인천항에서 첫 출항함에 따라 2014년부터 진행한 컨테이너선 운항선대 개편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고 8일 밝혔다.
흥아해운은 지난 2013년부터 향후
한진해운은 올해 건화물선 2척과 46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투자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케이프사이즈 건화물선의 경우 포스코, KEPCO 운영선대 노후화에 따른 대체 선복 확보를 위해서이며 컨테이너선 투자의 경우 저선가 시점에서 사선 확보를 통해 원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한편 투자금액은 각각 131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