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원유 가격 인상으로 17일부터 유제품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날부터 우유제품 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흰 우유 1L(리터) 가격은 6.6% 오른다. 대형마트 판매 가격으로 보면 2710원에서 2800원대로 오른다.
매일유업은 900mL짜리 흰 우유 제품 가격을 2610원에서 2860원으로 9.6% 인
고물가에 수입 멸균 우유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우유 원유(原乳) 가격 인상 확정에 리터(L)당 3000원 수준까지 국산 냉장 우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돼 수입 멸균 우유 수입량도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이다.
13일 본지가 관세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멸균 우유 수입량은 2만4263톤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6850톤)보
‘밀크플레이션’(밀크+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다. 우유 원유 가격 인상으로 유업체들이 우유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 것이다.
빙그레는 이달 중순 이후 ‘바나나맛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가격을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바나나맛우유(240㎖)는 기존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7일부터 우유 제품 가격을 평균 6% 올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낙농진흥회 원유 기본가격 인상 결정과 글로벌 경제 이슈에 따른 누적된 원부자재 가격, 물류비 등의 비용 증가로 불가피하게 이뤄졌다.
대표 제품인 흰 우유 1000㎖의 제품 가격은 6.6% 인상된다. 이로써 대형마트 기준 2710원이었던 1000㎖ 우유
우유 원유 가격 인상에 마시는 우유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매일유업은 17일부터 900㎖짜리 흰 우유 제품 가격을 2610원에서 2860원으로 9.6% 인상한다.
남양유업도 가격을 올리되 900㎖ 제품 가격을 3000원 이하로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우유협동조합과 빙그레 등 다른 업체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우유값 인상, 연내를 넘기지는 않을 것”(A 우유업체)“리터(ℓ)당 3000원 이상은 당연하지만 소비자 반응이 걱정”(B 우유업체)
올해 우유 원유 가격 인상 폭이 52원으로 결정되면서 우유값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ℓ(리터)당 2700원 대인 우유 소비자 가격이 3000원을 넘는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우유업체들은 인상 시기와 인상 폭에 대
‘가나초코우유’와 ‘비피더스’ 등으로 유명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영업을 종료한다. 이미 전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했고,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직접 나서 회생 방안이 없다며 우유 산업의 근본적 위기를 지적했다.
푸르밀 폐업으로 낙농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수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라지는 초콜릿 우유 상징
푸르밀은 내달 30일 사업
바나나킥우유와 가나 초코 우유, 비피더스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유가공 전문 기업 푸르밀이 적자 누적으로 내달 사업을 접기로 결정해서다. 하지만 깔끔한 퇴장은 아니다. 사업 종료에 따라 직원을 모두 정리 해고하기로 했다. 이에 푸르밀 노동조합은 “불법 해고”라며 반발하고 있다.
◇노조측 “정직원 350명 죽으라는 얘기…오너가 행위 몰상식”
푸르
▲이화선(CJ푸드빌 커뮤니케이션 팀장) 씨 별세, 김성찬 씨 부인상, 김한준 씨 모친상 = 11일,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13일 오전 10시, 070-7816-0245
▲주대기 씨 별세, 이남두·영원·영옥·영화 씨 모친상, 김윤정 씨 시모상, 권혁남·박용건·임영호(하나은행 부행장) 씨 장모상 = 1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일부 치즈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11일 본지 취재 결과 서울우유는 이달부터 대표 제품인 체더치즈 200g, 400g의 출고가를 약 20% 인상했다. 원재룟값 인상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에 따른 것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제품의 주요 원재료가 되는 국제 원료 치즈 시세가 폭등했고 환율 급등, 부자재 가격 등의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원유의 집유-출하 전 과정 IT기술 접목한 스마트 공장으로 설계, 생산 시스템 극대화법적 기준보다 2~4배 이상 강화된 자체 환경 기준 적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생산시설인 ‘양주 신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양주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과 임직원들을 비롯해 이
LG생건, 유제품 기업 인수로 음료 포트폴리오 완성 구상서울·남양·매일 등 빅3 굳건…저출산 등에 시장 성장 전망도 밝지 않아
콜라 사업으로 재미를 봤던 LG생활건강이 음료 사업 강화 차원에서 유제품 기업 푸르밀 인수를 타진했으나 한발 뒤로 물러섰다. 유제품 시장은 서울우유와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소위 빅3가 건재하고, 시장 전망도 긍정적이지 않다는 점
식음료업계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명절 선물 공략을 위해 자사 온라인몰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식품 온라인 거래액은 8조6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늘었다. 음·식료품이 16.6% 늘었고, 농·축수산물이 14.3% 증가했다. 선물하기 등 쿠폰 결제액은 올해 2분기 1조598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의 낙농가 목장경영 안정자금을 지원을 두고 정부가 사실상 우유 가격 인상이라며 지원을 줄이겠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우유는 최근 물가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우유 가격 관리에 힘썼던 정부는 서울우유의 독단적 가격 인상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서울우유 지원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유 가격을 기습 인상한 서울우유에 대해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의무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자발적으로 도입하는 농가와 유업체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우유가 정부의 낙농제도 개편에 앞서 원유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했다"며 "아쉬
우유업계 1위인 서울우유가 낙농가에 목장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가 원유 구매 가격 인상과 같은 효과가 있는 만큼 소비자 우유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생겼다.
17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달부터 소속 낙농가들에게 목장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월 30억 원 규모다. 서울우유 관계
RTD(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Ready to Drink) 커피 시장을 삼등분하는 롯데칠성음료와 동서식품, 매일유업이 성수기 여름 한판 승부를 벌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음료 시장 규모는 약 1조 4500억 원으로 직전해에 비해 4.6% 성장했다. 특히 여름철은 RTD 커피가 50% 이상 팔리는 성수기로 화력을 집중하는 시기다.
31일
이마트는 노브랜드의 25개 주요 상품을 일반 상품과 비교한 결과 평균 46% 저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우유, 생수, 김치, 감자칩, 물티슈 등 평소 고객들의 사용 빈도가 큰 먹거리와 생활용품 25개를 선정해 노브랜드 상품과 품목별 매출 1위(2022년 상반기, 이마트 성수점 기준) 상품의 가격을 비교했다. 25개 상품에는 유제품, 냉장·냉동식품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1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전년 대비 10.5% 증가한 93조158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 3.6%보다 약 6.9%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작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
생수 3병 중 1병은 무라벨...PB 공세에도 1위 '삼다수' 점유율 지난해 1.8%p 늘어보리차 1위 '하늘보리'ㆍ컵커피 선두 '바리스타룰스'도 무라벨 상품 내놔
무라벨 생수가 시장에 안착하면서 RTD(Ready To Drink) 커피와 보리차 등의 음료도 무라벨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친환경 경영 및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ESG(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