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수요 증가에…지난해 식품산업 생산실적 10.5%↑

입력 2022-07-25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품, 축산물 등 관련 모든 업종에서 높은 성장세 기록

▲식품산업 생산실적 추이.  (사진제공=식약처)
▲식품산업 생산실적 추이. (사진제공=식약처)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늘면서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1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이 전년 대비 10.5% 증가한 93조1580억 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 3.6%보다 약 6.9%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작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 대비 4.5%, 국내 제조업 총생산 대비 17.8% 차지했다.

식품산업 생산 실적이 증가한 데 대해 식약처는 "지난해 코로나19와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변화에 따라 관련 제품 생산량이 증가했다"면서 "식품 관련 모든 업종이 전반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한 가운데 식품, 축산물 생산실적이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식품 등 생산실적은 53조11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상승했다.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3.7%)보다 약 6% 포인트 높다. 전체 국내식품 생산 실적에서는 57%를 차지했다.

식품 등 생산실적 증가에는 가정간편식이 큰 역할을 했다. 작년 가정간편식 생산실적은 3조90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8% 상승했다. 즉석조리식품, 즉석섭취시품은 각각 21.4%, 9.5%의 성장률을 달성했다.

축산물 생산실적은 30조6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3.6%)보다 약 7.1%포인트 높다.

이외에도 용기ㆍ포장류 제조업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한 6조6716억 원이다. 최근 5년 연평균 증가율(-0.08%)보다 크게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생산실적은 2조7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8% 증가했다. 5년 연평균 증가율(11.4%)보다는 약 8.4%포인트 높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생산액 1조 원 이상 명단에 기존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농심, 롯데칠성,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더해 오뚜기가 추가됐다. 업체별 생산실적 1위는 CJ제일제당(2조32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했다.


  •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윤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함영준, 황성만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2.20]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0,000
    • +0.98%
    • 이더리움
    • 3,43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0.64%
    • 리플
    • 2,230
    • +2.76%
    • 솔라나
    • 138,500
    • +0.36%
    • 에이다
    • 423
    • +0.95%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2.01%
    • 체인링크
    • 14,430
    • +0.98%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