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부안군, 지역인재 양성 맞손…산학협력 강화

입력 2026-07-1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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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 업무 협약
미래 신산업 연계 실무형 인재 육성

▲전북대학교와 부안군 관계자들이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와 부안군 관계자들이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대학교)

“전북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부안군의 성장 동력과 연결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부안군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의 상생기반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는 전날 대학본부에서 부안군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거점 국립대 육성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부안군의 미래전략산업과 전북대의 연구·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현장 중심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과 산업계를 연결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교육·연구시설 등 인프라도 공유한다.

전북대와 부안군은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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