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올해 3%대 성장을 완성하고, 내년에는 잠재 성장 수준인 3%대 중반 정도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여러 가지 당의 총선 일정 등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최근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 주제의 특강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 분기
“덕(德)을 통한 정치를 해나가고 있다. 품위와 품격, 예의를 갖추면서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고 여야를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소통의 정치도를 하려고 노력하신다. 후배 입장에서 굉장히 본받고 싶고, 본받아야 할 점이 많은 선배 정치인이다.”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이 이렇듯 극찬한 이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다. 김영우 의원은 외교통일통상위원회에서 만난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밤 새해 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해리 리드(네바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상원에서 이날 밤 새해 정부 지출법안에 대한 표결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상원은 오는 17일까지 정부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임시 지출법안을 구두로 통과시켰다. 이로써 이날 예산이 바닥나는 데 따른
지난 2일 본회의에서 12년 만에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을 지킨 여야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에도 빠르게 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4시간 가까이 진행된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은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법안과 결의안 등을 포함해 총 138건.
오후 2시를 조금 넘겨 시작된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최근 법원의 무죄 판결로 수뢰 누명을 벗
朴대통령 與지도부와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누리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청와대 오찬은 국회가 2일 새해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처리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당 지도부와 국회 예결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오찬에서 단순히 ‘덕담’만 오갈
국회 운영위원회가 5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소집 요구로 열렸으나 새누리당의 불참으로 20여분 만에 산회했다.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청와대 ‘정윤회 문건’ 유출로 불거진 비선실세 논란을 언급하며 정윤회 씨와 청와대 안봉근·이재만·정호성 비서관 등 이른바 ‘문고리 권력 3인방’의 관계, 또 비선 라인과 김기춘 비서실장 간 권력다툼설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운영위
정부의 조세정책이 국회와 이해관계자들의 반발에 중심을 못잡고 흔들리고 있다. ‘표’를 의식한 국회의 정치논리에 막혀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몰이 도래하는 비과세·감면 사업들이 연장되는 일이 되풀이되는 모습이다. ‘공평과세’를 위해 숨은 세원을 발굴하려는 정부의 의지도 이익단체의 벽에 부딪혀 번번이 꺾이고 있다. 사상 초유의 3년 연속 ‘세수 펑크’
국회가 2일 12년 만에 처음으로 예산안을 법정 시한 내 처리하면서 내년도 나라살림 규모는 정부안에서 6000억원 삭감된 375조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여야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올해 예산보다 19조6000억 원(5.5%) 늘어난 375조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세출 기준)을 통과시켰다. 국회는 지난 2002년 이후 12년만에 처음으로 예산안을
내년도 예산안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법정 시한 내 처리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경기부양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전체 규모도 당초 정부안보다 소폭 삭감되는 데 그쳐 경제활성화를 위한 확장적 재정기조도 유지됐다. 재정이 마중물이 돼 경기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지켜낼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376조원(세출
◆ 375.4조 새해예산안 국회 통과… 담뱃세 인상안 등 부수법안도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15년도 예산안과 관련, 정부가 제출한 376조원보다 6000억원 순삭감한 375조4000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국회가 헌법이 정한 법정시한 내에 예산안을 처리한 건 지난 2002년 이후 12년 만입니다.
◆ 정윤회 “국정개입설은 조작… 조응천
정홍원 국무총리는 2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경제 활력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 안전사회 구현 사업들이 적기에 집행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밤 본회의에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이 통과된 직후 “여야 합의로 심의·의결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정부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15년도 예산안과 관련, 정부가 제출한 376조원보다 6000억원 순삭감한 375조4000억원으로 확정했다. 국회가 헌법이 정한 법정시한 내에 예산안을 처리한 건 지난 2002년 이후 12년 만이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과,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 84명이 발의한 수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새해 예산안의 본회의 처리와 관련, 담뱃세 인상안 등 예산 부수법안 표결 시 소속 의원들의 자유 투표에 붙이기로 했다.
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본회의 직전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10명의 반대 토론 희망 의원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새정치연합은 그동안 법인세 인상을 주장하며 담뱃세 인상에 대해
2015년도 예산안이 375조400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여야는 2일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당초 정부가 제출한 376조원보다 6000억원 순삭감한 375조4000억원(세출 기준)으로 잠정 확정했다.
여야는 예산안처리 법정시한일인 이날 저녁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홍문표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 81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의원은 2일 새해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쪽지예산은 단 한 건도 심사하지 않고 반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새로운 비목(비용명세)을 설치하기 위해 상임위에 단 한 건의 요청도 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예결위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일 여야간 새해 예산안 처리 합의와 관련, “서민을 아프게 하는 담뱃값 인상을 막지 못한 건 국회선진화법과 야당의 한계 때문이었음을 고백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점에 대해 국민에게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법정 시한인) 2일 새누리당이 내년도
새해예산안의 최종 규모가 당초 정부안에서 4000억원 정도 삭감된 375조6000억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1일 이 같은 내용에 잠정 합의하고 막바지 증액심사를 진행 중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감액규모는 증액규모를 벗어나 수 없다”면서 “3조7000억원 정도 감액에 3조
담뱃값 인상 폭이 국회를 거쳐 2000원으로 최종 확정되면서 내년 1월 1일부터 국산 담배의 가격은 4500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하루 1갑을 피우는 흡연자를 기준으로 내년에만 연 73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한다.
담뱃값 인상안은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돼 1일 새해 예산안과 함께 국회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다. 다만 여야가 새해예산안의 법정 처리 시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