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올해 3%대 성장 완성...내년에는 3%대 중반으로 복귀"

입력 2015-08-25 1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올해 3%대 성장을 완성하고, 내년에는 잠재 성장 수준인 3%대 중반 정도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 여러 가지 당의 총선 일정 등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진행된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최근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 주제의 특강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 분기별로 1%씩 성장하면 연간 3%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내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서는 "경쟁력 강화와 구조 개혁. 청년 고용과 임금피크제 예산 확보, 취약계층 지원, 벤처 창업 생태계 구축, 민생 안전과 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해서 협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달 10일 새해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27일 새해 예산안 편성을 위한 당정 협의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또 지난달 '메르스 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22조 원 수준의 재정 보강이 이뤄진 점을 언급, "이것을 3분기 이내에 집행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지금 지방 세수가 부족하니까 지방 추경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45,000
    • +0.34%
    • 이더리움
    • 3,398,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
    • 리플
    • 2,233
    • +2.95%
    • 솔라나
    • 138,100
    • +0.22%
    • 에이다
    • 418
    • -0.7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77%
    • 체인링크
    • 14,340
    • +0.56%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