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브랜드 업체들이 세계 최대 명품소비 시장인 중국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재공략에 나섰다고 1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최근 럭셔리 브랜드 사이에서는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와 유명 메신저 앱 ‘위챗’과 같은 비롯한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한편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T몰과 JD닷
뉴질랜드의 박테리아 분유 파동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뉴트리시아는 4일(현지시간) 카리케어 분유 2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카리케어는 뉴트리시아가 만들고 폰테라가 공급하는 분유다.
폰테라는 전날 지난해 5월 생산된 분유 원재료인 단백질 농축물이 식중독의 하나인 보툴리누스중독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분유와 단백질 음료,
저렴하고 품질 낮은 제품의 대명사였던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럭셔리 브랜드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워렌 버핏의 칭찬으로 유명해진 중국 의류 브랜드 ‘트랜즈’와 중국 스타일의 의류로 널리 알려진 ‘상하이탕’ 등 중국 브랜드가 루이비통 및 구찌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