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질랜드, 박테리아 분유 파동…중국 전면 수입 중단 조치

입력 2013-08-04 1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질랜드의 박테리아 분유 파동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뉴트리시아는 4일(현지시간) 카리케어 분유 2종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카리케어는 뉴트리시아가 만들고 폰테라가 공급하는 분유다.

폰테라는 전날 지난해 5월 생산된 분유 원재료인 단백질 농축물이 식중독의 하나인 보툴리누스중독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분유와 단백질 음료, 스포츠 음료 등 1000여t을 리콜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들은 뉴질랜드는 물론 중국과 호주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수출됐다. 한국은 구매 대행 등의 방식으로 일부 제품을 수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분유 파동이 터지자 바로 뉴질랜드산 분유 수입을 전면적으로 중단했다.

상하이와하하건강식품과 와하하수출입공사 상하이탕예담배주류공사 둬메이유아식품유한공사 등 4곳이 문제가 된 분유를 수입했다고 중국 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질검총국)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50,000
    • -1.41%
    • 이더리움
    • 3,402,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1.13%
    • 리플
    • 2,096
    • -1.73%
    • 솔라나
    • 125,300
    • -1.8%
    • 에이다
    • 364
    • -1.6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25%
    • 체인링크
    • 13,620
    • -0.66%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