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10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1621만3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만7000명(2.4%)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5000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했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4만5000명(3.4%) 늘었으며, 1년 미만인
정부의 비정규직 집계에 ‘통계적 착시현상’이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국회와 노동계가 주최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동개혁 5대 입법 관련 토론회에서 김성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는 ‘새누리당의 비정규법안 개정안 평가’ 발제를 통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가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는 사업체
지난 8월 기준으로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32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용직 급여는 336만9000원으로 임시ㆍ일용직의 2배를 둣돌았다.
고용노동부는 29일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에 걸쳐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5000여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8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
7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1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12만6000원) 늘어난 수준이다.
고용노동부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000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49만 2000원으로
지난해 기저효과와 도소매업의 부진 탓에 지난달 취업자수가 넉달만에 20만명대로 추락했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총 2614만1000명으로 1년 전보다 25만6000명 늘었다. 취업자 증가 규모는 지난 5월 37만9000명을 기록한 이래 6월 32만9000명, 7월 32만6000명으로 둔화되는 추세였다. 특히
주로 정규직인 상용직과 비정규직인 임시직의 임금 상승률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일용직으로 구성된 임시직 근로자의 실질임금이 올해 상반기에도 0%대로 '찔끔' 오른 데 따른 것이다.
30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임시직 근로자 실질임금은 월평균 128만4978원으로
비정규직 등 일자리가 불안할수록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이 낮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사회연구’에 실린 고용형태에 따른 민간의료보험 가입현황 분석’ 보고서를 보면 고용형태는 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사연의 한국의료패널 2011년 조사자료 중에서 40세 이상 65세 미만 남성
대학을 졸업하고도 부모와 같이 살거나 용돈을 받는 ‘캥거루족’이 대졸자의 절반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실업의 슬픈 자화상이다.
1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캥거루족의 실태와 과제’ 자료에 따르면 2010∼2011년 대졸자 1만7376명을 조사한 결과 대졸자의 51.1%가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캥거루족은 주거의존적인 특징을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심각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한달간 구조조정이나 합병ㆍ해고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어 근무지를 옮긴 비자발적 이직자는 4.3%나 증가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발적으로 이직한 근로자 수도 11.9%나 줄었다.
정규직-비정규직간 임금 격차도 여전했다. 5월 기준으로 상용
일자리의 구직과 구인의 불일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근 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종별로 보면 기능직은 자리에 비해 일할 인력이 부족한 데 반해 관리‧전문‧사무직은 일자리에 비해 구직자들이 넘쳐났다. 이에 따라 기능직 일자리의 열악한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권역별 노
올해 2분기 일용직근로자의 수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상용직근로자의 수는 6년 만에 가장 적게 늘어났다. 정부의 서비스업 활성화와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관련 분야의 일용직이 크게 늘어났지만 정작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일용직근로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6월 취업자 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32만9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한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6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 4월(21만60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6월 취업자 수는 2620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만9000명 증가했다.
4월 기준 상용근로자1일당 월평균 임금이 작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312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8만6000원) 늘어난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 4월을 기준으로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8만6000원) 증가한 312만20
비정규직·일용직 등 임시직 근로자들이 손에 쥐는 월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물론 명목임금까지 모두 뒷걸음질쳤다. 주로 정규직으로 이뤄진 상용직 근로자의 임금 상승 폭은 커져 ‘임금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모습이다.
1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임시직 근로
비정규직·일용직 등 임시직 근로자들이 손에 쥐는 월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실질임금은 물론 명목임금까지 모두 뒷걸음질쳤다.
주로 정규직으로 이뤄진 상용직 근로자의 임금 상승 폭은 커져 '임금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지는 모습이다.
1일 통계청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상용근로자 5인
3월 근로자 월평균 임금이 317만400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달 상용직은 임금은 늘었지만 상용직 월급의 절반도 못받는 임시·일용직은 감소했다.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17만4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12만원) 늘었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21만6000명 증가에 그쳐 증가폭이 2013년 2월(20만1000명) 이후 2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실업률은 3.9%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과 같았다. 추가 취업 가능자와 잠재구직자 등을 합친 체감 실업률은 11.3%로 3월(11.8%)과 비교해 하향세를 보였다. 15~29세인 청년층 실업률은 10.2
노사정 대타협 결렬 이후 노동시장 구조개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54만7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4%(50만원) 증가했다.
이는
기획재정부는 8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유가 하락으로 물가상승률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광공업 생산이 반등하는 등 산업생산이 완만한게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날 발표한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설 이동 효과 등 일시적 요인으로 주춤했던 산업생산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월 중 고용시장은 기저효과 심화에도 상용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는 6일 최근 한국경제에 대해 “최근 일부 지표가 완만한 경기개선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우리 경제의 성장세는 미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KDI는 6일 발표한 ‘KDI 경제동향’ 4월호에서 “투자 관련 지표의 부진이 완화되고 있으며 유가 하락과 금리인하로 우리 경제에 긍정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