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근로자 평균급여 331만 5000원…작년보다 4%↑

입력 2015-09-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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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용근로자 3.3%↑ , 임시·일용직 8.2% 감소

7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31만 50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12만6000원) 늘어난 수준이다.

고용노동부는 농업을 제외한 전 산업의 1인 이상 표본 사업체 2만 5000여곳을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상용직의 월평균 임금총액은 349만 2000원으로 3.8%(12만 6000원) 증가했다. 임시·일용직은 144만 8000원으로 3.9%(5만 5000원) 늘었다.

8월 사업체 종사자 수가 1603만 8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만 8000명(2.0%) 늘어났다.

고용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근로자 수는 42만 5000명(3.3%) 늘었으며, 1년 미만인 임시·일용근로자는 15만 7000명(-8.2%) 줄었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9만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6만 6000명), 제조업(3만 8000명) 등이 늘어난 반면, 숙박·음식점업(-3만 1000명), 출판·영상·방송통신·정보서비스업(-2000명) 등은 감소했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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