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버라 프레드릭슨 명언
“성공한 조직은 칭찬과 긍정이 부정적 반응보다 3배 정도 많다. 그러나 이 비율이 11 대 1을 넘어가면 긍정적 말은 도리어 득보다 실이 많다.”
미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 긍정적 정서, 정신생리학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이다.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으로, 미국 심리학회로부터 템플턴 긍정심리학상을, 실
☆ 조던 피터슨 명언
“우리는 종종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너무 과대 평가하고, 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서는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캐나다 임상심리학자. 주 연구 분야는 이상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이며, 종교적·이념적인 믿음에 대한 심리학이나 성격 및 생산성의 평가와 향상에 대해서도 깊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루스 베네딕트 명언
“문화 속 습관들은 잘 맞는 장갑처럼 거기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인류학자다. 34세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미 국무부의 연구 의뢰를 받아 출간한 일본 연구서 ‘국화와 칼’은 그녀의 대표작이다.
정부, 동물단체·업계와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 가동바꿔치기·약물·부상소 출전 의혹 점검…존치론은 전통·관광자원 논리로 맞서
청도 소싸움을 둘러싼 논란이 존폐 문제로 번지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소에게 상해와 스트레스를 주는 사행성 경기라며 폐지를 요구하는 반면, 청도 지역과 관련 업계는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종사자 생계를 이유로 존치를 주장하고 있
성과급·보상 체계 둘러싼 MZ 노조 목소리 확대“연대보다 실리”…성과 중심 노동문화 확산노노 갈등·리더십 논란에 조직 결속력 약화
과거 노동운동의 핵심 가치였던 ‘연대’가 흔들리고 있다. 대신 성과와 보상, 개인의 실리를 우선하는 흐름이 노동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실리형 노조’가 대기업 노동조합의 주축으
같은 반도체 호황인데 성과급은 10배 차이?
올해 1분기, 반도체 업계는 사상 최대 실적을 찍었다. SK하이닉스는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영업이익률 72%. 엔비디아도 제친 수치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도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두 회사 모두 웃어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성과급 이야기가 나오면 분위기가 완전히 갈
어릴 땐, 다른 동네에 놀러 갔다가 돌아올 때 종종 길을 잃었다. 어찌어찌해서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꽤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조금 더 커서는 일부러 길을 잃은 적도 있다. 여유가 생긴 걸까. 아니, 낯선 길을 헤맬 때 느껴지는 두려움과 묘한 쾌감 때문이었다. 처음 가보는 골목에서 잠시 멈칫하다가, 어느 순간 낯익은 골목이 나타날 때의 그 짜릿함이라니.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제46회 장애인의 날 슬로건으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내걸었습니다.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하여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건 이런 문제의식이 완전히 새로운 것만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장애를 국가가 돌봐야 할 대상으
법무부가 과거사 피해자의 권리구제 확대 차원에서 소멸시효가 완성됐다는 이유로 제기됐던 국가배상소송에 대한 상소를 전격 취하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2일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상소했던 국가배상소송의 항소를 취하하고, 향후 관련 소송에서도 3년 동안 소멸시효를 주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
결정 취소는 적법, 진실규명 신청 각하는 위법“판결 집행으로 사망 단정 어려워…재조사 필요”
한국전쟁 시기 민간인 희생자 진실규명 사건에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기존 진실규명 결정을 취소한 것은 적법하지만, 재조사 없이 진실규명 신청을 각하한 처분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양순주 부장
☆ 최용신(崔容信) 명언
“겨레의 후손들아! 위대한 사람이 되는 네 가지 요소가 여기 있나니 첫째는 가난의 훈련이요 둘째는 어진 어머니의 교육이요 셋째는 청소년 시절에 받은 큰 감동이요 넷째는 위인의 전기를 많이 읽고 분발함이라.”
독립운동가, 농촌계몽운동가이며,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에서 봉사한 농촌운동가다. 심훈의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인 채영신
☆ 존 러스킨 명언
“모든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두 종류로 분류된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평론가, 사상가다. 그는 예술 평론 분야를 넘어 건축, 문학, 교육, 정치경제학, 지질학에 이르는 방대한 주제의 글을 남겼다. 정치경제학 분야에서는 당대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경제학에 윤리학을 접목하여 후대 영국 좌파, 노동운동과 복지제도에 큰
☆ 사뮈엘 베케트 명언
“실패하라. 다시 실패하라. 더 나은 실패를 하라.”
아일랜드 태생 프랑스 소설가, 극작가다. ‘고도를 기다리며’로 프랑스 문단과 극단에서 크게 호평받았다. 구두점이 전혀 없는 산문 ‘어떤 식으로 그것이’와 ‘아! 아름다운 나날’ 등을 발표해 세상의 부조리와 그 속에서 의미도 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절망적인 인간의 조건을 극히 인
소송 12건 취하‧22건 포기…“불법 공권력 반성”
법무부는 여수‧순천 10‧19 사건(이하 여순 사건) 국가배상 소송에 관한 국가 상소(항소‧상고) 취하 및 포기 조치가 모두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법무부는 올해 10월 여순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국가배상 소송 상소를 취하‧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말까지
최근 경기 전역을 덮친 폭설로 도로가 불과 2시간 만에 마비되면서 시민 수천 명이 귀가조차 하지 못하는 대규모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임신 8개월 여성이 결빙 도로에서 약 4시간 고립돼 구조를 기다렸고,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지자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접수된 112 대설 관련 신고는 3300여 건에 이르렀다.
경기북
2심 “1975년 이전 시기 국가 개입 명확하지 않아”대법 “국가, 1950년대부터 꾸준히 부랑인 단속해”
대법원이 국가의 부랑인 단속 지침이 발령된 1975년 이전에 형제복지원에 수용된 피해자들에게도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3일 오전 형제복지원 강제수용 피해자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
AI시대에 우리는 묻는다. ‘AI파워가 클까? 사람의 파워가 클까?’
이 질문 앞에서 한국의 작은 지방도시 진주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진주에서는 전 유엔총회 의장,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장 등 28개국의 기업가, 학자, 정책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기술혁명이 아닌, 인간혁명을 논의하고 있었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불과 3년 만
☆ 랜디 포시 명언
“절대 포기하지 마라. 장벽에 부딪히거든 그것이 절실함을 나에게 물어보는 장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인간과 컴퓨터 상호 작용 연구자로 미국 카네기멜런대 종신교수로 재직하던 그는 2006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2007년 교수직을 사퇴하며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제목으로 마지막으로 강의해 인터넷 등으로
지난달 세계 2강 중국이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고 세계무역기구(WTO)로부터 받아오던 특혜를 모두 내려놓겠다고 선언했다. 다자간 무역의 중심에 서겠다는 점을 어필하는 동시에 중국 편만 든다며 WTO 체제 종식을 선언한 미국을 대신해 WTO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메시지였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WTO 행보를 보면 중국이 개도국을 포기하는 것만으로 이들이 달라질
법무부가 여수·순천 10·19사건(여순사건) 피해자 150명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피해자 126명에 대한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판결과 피해자 24명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 판결 등 두 건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 조치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여순사건은 한국전쟁
‘내가 시를 보내면 자네가 그림을 보내주게(詩去畵來之約 시거화래지약).’ 정선(1676~1759)의 ‘시화환상간’에 사천 이병연(1671~1751)이 남긴 글귀다. 정선은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유명하지만, 시와 그림을 통해 벗과 우정을 나누는 소탈한 모습도 지녔다. 겸재 정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삶과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물소리 찰랑이는 개울 건너에 채미정(採薇亭)이 있다. 차량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금오산 관광단지 인근에 있지만 침범 못 할 고요가 고인 숲속의 정자다. 자리 한번 잘 잡았다. 이성계의 역성혁명에 의해 고려가 망하자 금오산 기슭에 은거한 야은 길재(吉再, 1353~1419)를 기리는 공간이다.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정자다. 그
‘지역 문화유산 순례기’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지역N문화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문화원이 함께 발굴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서비스하는 지역문화포털입니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는 3세에 이미 ‘천자문’을 떼고 6세부터 본때 있는 글을 썼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