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체위 종합감사서 인사 논란 반박…"모욕적 평가""대통령 지지했다는 이유로 공직 못 맡는 것 납득 안 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산하 기관장 인사를 둘러싼 '보은 인사' 논란에 대해 정치적 성향이 아닌 전문성과 업무 수행 능력을 기준으로 임명했다고 반박했다.
최 장관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일부 산하기관장 임명이
대교협, 장애 당일 접수 집중 경고…3년간 교육부 실태점검 없어동북아역사재단·교육시설안전원 해임 논란에 기관 통폐합까지 쟁점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 대입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접수 폭주 가능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결산 승인부터 첫 인사청문회까지 촘촘한 검증 예고… 오는 30일 제4차 본회의로 폐회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 현미경 검증 예고… 28개 안건 및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진행
포항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의 정례회 활동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총 28개 안건을 심사대에 올린다.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운영의 문제점을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부산시설공단 노동조합이 김명수 신임 이사장 지명자를 두고 ‘정치적 낙하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부산시가 내세웠던 ‘행정 효능감’과 ‘현장 중심 인사’ 원칙이 무색하게 또다시 인사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반복된 인사 잡음이 부산시정의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에는 부산시
LH·도로공사 사장 취임…산하기관 진용 윤곽철도공단, 이르면 8월 신임 이사장 취임 관측한국공항공사 심사 중·인천공항공사는 공모 전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인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까지 마무리되면서 주택 공급과 도로 정책을 이끌 핵심 기관의 진용이 갖춰진 모습이다. 아직 공석인 국가철도공단
한성숙 총리 취임에…중기부, 차관 대행체제로기보·한유원 임기 만료…중진공·기정원도 8월 교체 변수
한성숙 국무총리가 1일자로 취임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장관 인선뿐 아니라 기술보증기금(기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등 산하기관장 인사까지 맞물려 있어 정책
6·3지방선거 이후 단체장 바뀌는 전북지자체, ‘알박기 인사’ 논란 재점화전임 단체장 측근 거취 압박에 조직내 갈등 고조… 행정마비 우려임기연동제 조례 등 제도적 장비 시급… “전문성·연속성 확보가 과제”
6·3지방선거 이후 전북지역 지방권력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전임 체제에서 임명된 임기제 공무원과 산하기관장 거취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임 체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16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산총액이 58억954만원으로 1억3737만원 증가했다. 이스란 1차관은 6억5534만원 증가한 40억715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공직유관단체장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이 중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재산총액이 13억7669만원으로 6246만원 증가했다. 권창준 차관은 2억5335만원 증가한 20억5474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공직유관단체장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에 공개했다.
이 중 고용노동부 장·차관과 산하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
2013년 개원한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생태정책 전반을 상징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 생태 연구·복원, 대국민 전시·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태원의 지휘봉을 쥔 인물은 이창석 원장이다. 2010년 건립 추진기획단장을 맡아 생태원의 탄생을 총괄했던 그는 개원 12년 만인 올해 다섯 번째 원장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취
부산시가 대한민국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 공동 주최국으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내고, 개최 도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과 칠레가 2028년 UNOC 공동 주최국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엔해양총회는 193개
부산시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하기 위한 '팀 부산(Team Busan) 2기' 발대식을 열고 ‘통합부산관’의 본격 운영을 선언했다. 지역 혁신기업을 ‘원팀’으로 묶어 세계 시장에 진출시키겠다는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부산 산업 생태계에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영
부처 개편 이후 남성 역차별 문제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데 흔들림이 없다"라고 밝혔다.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원 장관은 '구조적 성차별 문제 해소와 관련한 소통이 부족했다'라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
'알박기 인사' 논란이 불거졌던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이 물러날 뜻이 없음을 분명히했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선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알박기 인사 논란을 꺼내며 유 원장에게 물러날 것을 압박했다.
정 의원은 유 원장의 창업진흥원 임명 시점이 올해 2월인 점을 언급하며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주요 기관장 회의 주재…현안 점검 및 대응 논의국정과제 추진·보안·국민 안전시스템 전반 점검…“현장 중심 대응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일 “농업인과 국민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양청과 산하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현장 중심의 대응과 성과 중심의 국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경기도 간부 공무원과 도 산하 기관장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 불참해 논란이 일자, 집행부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을 내놨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6일 도의회 예결위 2차 회의에서 “전날 건설국장과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적절치 못한 사유로 예결위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집행부를 대표해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장 공백이 해소되면서 멈춰 있던 금융기관 인선 시계가 다시 움직일 전망이다. 여기에 KDB산업은행에 첫 내부 출신 회장이 내정되면서 다른 국책은행과 금융 공공기관에서도 내부 인사 발탁 가능성에 눈길이 쏠린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두 사람의 인사청문 기간은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