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 개최
국가 탄소중립 전략을 현행 규제 중심에서 기술개발 지원으로 전략의 중심축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서울대학교는 10일 상의회관에서‘제8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새 정부의 탄소중립·에너지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구체적인 탄소
이세돌 강연·CES 혁신기업 전시…110개 기관 최신 성과 공개농식품부 “과학기술 기반 미래 성장산업 전환 가속”
미래 농업기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 서울에서 열렸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육종, 대체식품 등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농식품 연구개발 성과가 공개되며 농업의 산업 전환 속도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건설경기 회복…저성장 탈피 시급서비스업 강화해 외풍에 대응하고AI시대 걸맞은 산업대책 마련해야
새해는 한국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서 탈피하는 원년이 되었으면 한다. 다행히 내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는 올라갈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산업연구원 그리고 현대경제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들의 경제 전망에 의하면 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025년 1% 이하
금값, 횡보세 보이는 동안은 11%·구리 9% 각각 급등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탄탄한 산업 수요에 장기 강세 전망
금속시장의 스포트라이트가 은과 구리로 옮겨가고 있다. 금값이 사상 최고가를 찍은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글로벌 금속시장의 자금 흐름이 은과 구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반도체·전기자동차·청정에너지로 대표되는 산업 전환이
8일 제주서 공동개최AI·반도체·에너지 협력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문화교류 확대 등 논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패러다임으로 ‘한일 경제연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감세·규제완화로 뛰는 세계… 전기·노동·세제 부담 커진 한국만 역주행미래산업 투자 둔화·성장잠재력 약화… 전문가 “구조개혁 필요"
글로벌 투자 전쟁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생존 게임’으로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만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미국·유럽연합(EU)·일본·싱가포르 등 주요국은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법인세 인하,
여전히 가격 비싸고 선택지 부족해글로벌 시장서 中 EV 맹렬한 추격
미국 소비자의 전기차(EV) 인식이 전환기를 맞았다. EV에 관한 관심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구매의향은 후퇴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월 사이 발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런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기술과 정책이 견인해온 EV 시장이 이제 '소비자 신
KAMA, 2025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6년 전망올해 美 25% 고관세에도 생산 408만대 전망⋯1.2% ↓2026년 내수·수출·생산 모두 플러스 전망
올해 국내 자동차산업이 미국 25% 고관세와 전기차 현지 생산 전환(HMGMA) 등 외부 변수에도 비교적 선방한 가운데 내년에는 생산·수출·내수가 모두 플러스 전환할 전망이다.
5일 한국자동차모빌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확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10조 2,184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5,821억 원(6.0%) 늘어난 수치로, 시민 생활과 미래 산업의 체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랜 숙원이었던 '낙동강 유역 먹는물 공급체계 구축사업'이 본예산에 반영됐고,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2일 ‘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활성화 세미나’를 열고 장기투자자로서 보험사의 역할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보험업계는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실물경제 투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저성장·고령화·산업 전환의거대한 물결 속에서 보험의 장기
약 100개 협력사 대상 ‘상생 스텝’ 프로그램 진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상생 스텝(STEP)’을 올해 처음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중소 협력업체도 함께 수출 경쟁력을 갖춰 동반 성장을 이뤄가겠다는 취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상생 스텝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
부산시가 금융산업 전반의 정책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기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는 2일 오후 2시 한국은행 부산본부 대회의실에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금융중심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기관을 비롯해 부산상공회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할 근거를 담은 이른바 'K-스틸법'이 통과된 데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8일 환영문을 통해 "철강특별법 통과는 전남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산업이 위기를 딛고 재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출발선이 될 것이다"고 밝혔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확정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탄소 압박’이 한층 거세졌다.
글로벌 질서가 기후 대응 중심으로 재편되고,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도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지만, 중소기업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다. 목표는 높아졌지만,
한국 기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는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참여하면서 중동으로 향하는 실질적인 수출 통로가 열렸다. 단순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전력망·반도체·자율주행·항만 자동화까지 이어지는 ‘AI 패키지 수출 모델’이 해외에서 현실화될 수 있는 분기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포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공론장의 중심에 서며 수도권 대표 항공모빌리티 거점도시로 위상을 강화했다. 김포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18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 UAM 산업육성 전략포럼 시즌2’를 열고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부 UAM 협의체 관계자, UAM 기업·스타트업, 공항·항공 연구
보험 본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기여
신한라이프는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