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5-11-18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 본업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기여

(제공 신한라이프)
(제공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이달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 보급, 기후변화 대응 등 에너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다. 산업•전환 부문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바가 큰 개인 및 단체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녹색금융 확대 전략에 따라 금융•보험 부문의 탄소저감과 녹색전환 추진을 주요 과제로 삼고 관련 활동을 강화해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재생에너지, 녹색건축물, 친환경차량 등 친환경 산업에 5,8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면서 저탄소 경제전환을 위한 재정적 지원에도 힘을 기울였다.

투자 실행 후에도 매월 금융배출량을 모니터링해 자산운용 과정에서 간접 배출한 온실가스를 추적 및 관리하며 자산 포트폴리오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 금융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로 전력사용과 탄소배출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데이터센터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는 ‘디지털RE100’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가치 확산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임직원 탄소중립 내재화 지표 운영, 폐자원 재활용, 아동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금융산업 전반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로 녹색전환을 위한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책임 있는 투자를 통해 보다 건강한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0,000
    • +2.67%
    • 이더리움
    • 3,318,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67
    • +3.98%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79%
    • 체인링크
    • 14,390
    • +6.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