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K-스틸법' 통과...지역경제 회복 전환점

입력 2025-11-2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는 국내 철강산업을 지원할 근거를 담은 이른바 'K-스틸법'이 통과된 데 대해 환영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8일 환영문을 통해 "철강특별법 통과는 전남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산업이 위기를 딛고 재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출발선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철강산업과 함께 전남 주력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석유화학산업 역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전기요금 문제는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의 핵심 과제인 만큼 향후 보완입법과 정책 개선을 통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전남도는 이번 철강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4조60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철강산업은 저탄소 제철 기술 개발과 수출 대체시장 발굴,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게다가 산업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과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4,000
    • -1.68%
    • 이더리움
    • 3,458,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34%
    • 리플
    • 2,123
    • -2.3%
    • 솔라나
    • 127,000
    • -2.83%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66%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