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3일 경북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경영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현장 규제합리화 지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단은 산단공이 운영해 온 애로 발굴 체계에 민간 전문가의 심층 검토와 자문 기능을 강화,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산단공은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16일 취임, 공식 업무 돌입…“산업단지는 한국 산업의 초석, 산업 전환 핵심 거점 돼야”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전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이 취임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1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대자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총사업비 58억 투입·지상 3층 규모 조성2028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계농공단지에 청년근로자를 위한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한다.
청년문화센터 조성사업에는 전국 11개 시·군이 신청해 무안과 경남 사남, 충남 아산 등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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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유관기관 40여명 참여…폐자재·플라스틱 등 수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와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곳곳에 방치된 폐자재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업단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에서 ‘2026년 3분기 국가산단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최근 3년간 감사 26차례…일부 기관 두세 번씩 감사 대상수사의뢰·중징계에도 비위 반복…감사 실효성 강화 목소리
산업통상부가 최근 3년간 소관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6차례 감사를 진행했지만 비위와 복무 위반은 끊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관은 반복해서 감사 대상에 올랐고, 올해는 횡령 미수와 입찰 방해 의혹 등이 수사기관 의뢰로 이어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산단 재생사업 기금대출·민간대출 보증산업·업무·유통 복합개발에 금융 지원
HUG는 ‘2026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4X(AX·GX·YX·NX)를 기반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서울 구로와 금천 일대 G밸리가 일하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G밸리 일대에서 '2026년 G밸리 위크(WEEK)'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G밸리 위크는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 개최한다. G밸리에는 1만50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14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과 국제협력 등 9개 분야에서 하반기 신입·경력직 22명을 채용한다. 연간 정규직 청년 채용 규모는 43명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 하반기 채용’ 지원서를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산단공은 상반기 21명과 하반기 22명 등 올해 정규직 청년 4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설비·공정·품질 데이터를 연결해 AI이 활용할 수 있는 제조지식으로 전환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 운영을 지원하는 제조AI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산업단지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국산 온톨로지 기반 제조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중소·중견기업 확산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
설비·DX·보안·재무·안전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상반기 109개 과제 발굴…정부사업 33억원 연계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스틸 원 팀(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포항·광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지난 2025년 포항과 광양지역이
한국투자증권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SGC에너지와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전북도청에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전북도지사, 군산시장, 문문철 한국산업단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4일 대구 본사에서 'M.AX 표준·인증센터' 신임 센터장 임명장 수여식 및 현판식을 열고, 제조업 AI 전환을 지원하는 표준·인증 전담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M.AX(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는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에너지 효율 등을 높이는 제조업 A
기후위험이 기업의 거래와 투자, 정책을 바꾸고 있다.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은 이미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한 재생농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독일에서는 기후적응을 헌법에 명시하는 방안까지 논의되고 있다.
수출기업 99% 탄소데이터 요구…66%는 자체 시스템 의존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대한상의·산단공, 수출기업 300곳 99% 탄소데이터 제출 압박…42%는 엑셀·수기 의존플랫폼 도입 걸림돌 ‘비용 부담·전담인력 부족’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탄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내 수출기업 대부분이 거래처로부터 탄소배출 데이터 제출을 요구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마다 관리 방식과 양식이 달라 데이터 호환
대동이 중국 생산거점을 정리하고 대구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는 국내복귀를 추진한다. 대구공장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고마력·AI 등 미래 농기계 생산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대동은 13일 대구공장에서 산업통상부와 국내복귀기업의 지역투자 활성화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강감찬
총 9.3MW 프로젝트 중 6MW 담당…2026년 말까지 공급 완료제이에이치에너지·원광에스앤티 협력…공장 지붕·주차장 등 유휴부지 활용
코스닥 상장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핵심 모듈 공급사로 참여한다.
에스에너지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 남동국가
포니링크가 국책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과 자동 정산 시스템의 개발·실증을 마치며 에너지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선다.
포니링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지원을 받은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서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거래 플랫폼 'TESS(Total Energy Service System)'와 자동 정산·청구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는 민선 9기 역점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지방 분양시장의 노른자위로 불리는 혁신도시와 세종시 분양물량이 올 2분기에 대거 쏟아진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혁신도시와 세종시에 공급 예정된 신규 분양물량은 총 1만1595가구(아파트 1만1174가구, 오피스텔 421실)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은 공공기관과 정부부처 이전에 따라 행정과 업무, 주거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계
정보기술(IT) 산업의 중심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다.
G밸리경영자협의회는 이달 15일 청와대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G밸리 입주기업의 1만개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전달하고, 이를 위한 약 55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민간기업 차원에서 앞장서 일자리 창출 의사를 정부에 전달하고 최소한의 지원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