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하반기 인사...섬박람회 등 시민중심 민원행정 강화

입력 2026-07-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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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로고. (사진제공=여수시)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 로고. (사진제공=여수시)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는 민선 9기 역점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5급 11명, 6급 23명, 7급 이하 78명), 전보 292명이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성과자와 승진후보자 순위, 업무추진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문장권 1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6명 △세무 1명 △공업 1명 △농업 1명 △시설 2명 총 11명을 직렬별로 안배했다.

이 중 여성공직자는 7명이다.

전보자는 총 292명으로 4급 1명, 5급 23명, 6급 104명, 7급 이하 164명이다.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과 미래 준비…'미래전략TF팀' 신설

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중장기 역점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미래전략 TF팀'을 신설했다.

미래전략 TF팀은 여수시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련 부서에 역량을 갖춘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조직위원회에도 추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했다.

시민 민원 최우선 처리와 현장행정 강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민원해결 부서에 핵심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현장 중심의 민원해결과 24시간 시민소통, 48시간 민원처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중심의 신속한 소통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조직개편을 고려한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

하반기 조직개편을 앞두고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전보를 최소화했다.

장기보직을 유도해 공무원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고려한 업무 연속성 유지와 섬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음 인사는 민선 9기 공약사항과 역점시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4급 승진(1명)

△ 문화관광체육국장 문장곤

◇ 5급 승진(11명)

△청년인구정책관 직무대리 권선화 △ 기획예산과장 직무대리 김형민 △신산업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최다윤 △징수과장 직무대리 김은성

△공영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용채 △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희영 △주차차량과장 직무대리 이유영 △농산물유통과장 직무대리 김치훈

△ 충무동장 직무대리 김정미 △여서동장 직무대리 이귀자 △시전 동장 직무대리 서영란

◇ 4급 전보(없음)

◇ 5급 전보(11명)

△ 총무과장 남기복 △ 안전총괄과장 정성숙 △ 민원지적과장 김동호 △ 산업지원과장 이범송 △ 세정과장 차주민 △ 여성가족과장 고기현

△평생교육과장 조희순 △도시계획과장 윤대근 △하수도과장 구제태 △동문동장 박은희 △쌍봉동장 김상욱 △한국산업단지공단 파견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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