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협회, 산단 中企 '워라밸' 돕는다⋯모성보호·유연근무 안착 지원

입력 2026-04-16 14: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미·안산·광주·구로 4개 산단 집중 지원

▲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를 도입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 나섰다.

표준협회는 16일 구미, 안산, 광주, 구로 등 4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육아휴직과 근로시간 단축 등 일·생활 균형 제도의 실질적인 활용을 돕는 사업이다.

표준협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와 함께 산단 내 입주 기업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최근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커졌지만, 중소기업은 인력 공백이나 비용 문제로 이를 실제 활용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표준협회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인력 운영 구조를 직접 진단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장려금 및 지원사업을 각 기업의 상황에 맞게 매칭해 신청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인력 공백과 비용 부담으로 좋은 제도도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다"며 "정부 지원제도와 현장 실행을 연결해 기업이 부담 없이 제도를 도입·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40,000
    • -1.15%
    • 이더리움
    • 3,277,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333,300
    • -2.37%
    • 리플
    • 1,834
    • -3.01%
    • 솔라나
    • 135,600
    • -2.93%
    • 에이다
    • 268
    • -1.83%
    • 트론
    • 445
    • -0.4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0.28%
    • 체인링크
    • 15,230
    • -3.12%
    • 샌드박스
    • 49.12
    • -0.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