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산단공·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와 재난 대응 협력

입력 2026-07-16 09: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 이남규 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장, 구기회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육근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장, 이남규 녹산산단경영자협의회장, 구기회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을 포함한 협약참석자들이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기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15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내 폭발, 화재, 풍수해 등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는 목적도 담겼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동원 체계를 구축한다. 산업단지에서 재난이 발생하면 필요한 안전물품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보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 취약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기회 기보 부울경지역본부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단지 내 재난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67,000
    • -0.21%
    • 이더리움
    • 2,66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291,900
    • +0.27%
    • 리플
    • 1,421
    • -0.35%
    • 솔라나
    • 106,800
    • -0.37%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1.09%
    • 체인링크
    • 13,420
    • +7.79%
    • 샌드박스
    • 56.18
    • +3.1%
* 24시간 변동률 기준